매일QT로시작 2014. 6. 17. 10:39

14.06.17 화요일

'365 이야기'

 

믿음은 순종을 요구합니다.

순종 없는 믿음은 믿음이 아닙니다.

 

아브라함은 믿음의 절정에서 순종을 배웁니다.

그리고 자식까지 포기하는 포기를 배웁니다.

 

아브라함이 포기하고 순종하며 하나님 앞에

나아가 아이를 죽이려는 순간에 하나님은

"내가 너의 믿음을 보았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먼 훗날 인류를 위하여

당신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어 죽게

내주실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 하셨습니다. 자식

을 내어준 부모의 마음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우리는 지금 예수 그리스도를 봅니다. 나를 위하

여 십자가에서 피 흘리며 고난받고 돌아가신 예

수님, 누구든지 그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순종하

며 바라보는 자에게는 하나님이 허락하신 믿음의

복과 약속들이 있습니다.

 

<사랑하는 그대에게 - 하용조>

posted by joy&gr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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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QT로시작 2014. 6. 17. 08:40

14.06.17 화요일

많은 물에서 건지시는 손

(사무엘하 22 : 14~28)

 

@ 구원의 하나님(22:14~20)

14.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천둥같이 고함을 치시니 지극히

      높으신 분의 목소리가 쩡쩡 울렸습니다.

15.  주께서 화살을 쏘아 적들을 흩으시고 번개를 쏘아 그

      들이 쩔쩔매게 하셨습니다.

16.  주의 꾸지람 소리와 주의 콧김에 바다 계곡이 드러나고

      땅의 기초가 드러났습니다.

17.  주께서 높은 곳에서 손을 뻗어 나를 꼭 붙잡아 주셨으며

      깊은 물속에서 나를 건져 내셨습니다.

18.  주께서 강력한 내 적들에게서, 나를 미워하는 사람들에

      게서 나를 구해 내셨습니다. 그들은 나보다 강한 사람들

      이기 때문입니다.

19.  그들이 내 재난의 날에 나를 막아섰지만 여호와께서 내

      도움이 되셨습니다.

20.  주께서 나를 안전한 곳으로 데려가셨습니다. 그분이 나

      를 기뻐하셨기에 나를 건져 주신 것입니다.

 

* 오늘의 찬송(새 370 통 455)

주 안에 있는 나에게 딴 근심 있으랴

십자가 밑에 나아가 내 짐을 풀었네/

내 주와 맺은 언약은 영 불변하시니

그 나라 가기까지는 늘 보호하시네/

(후렴) 주님을 찬송하면서 할렐루야 할렐루야

       내 앞길 멀고 험해도 나 주님만 따라가리

 

* 본문해설

하나님은 악한 자들을 심판하시고 그들의 손에서 성도를

구원하십니다. 다윗의 간구를 들으신 하나님이 악인을

심판하기 위해 임하십니다. 하나님은 무서운 천둥소리로

악인에게 분노를 발하시며, 번개를 날려 그들을 심판하시

고 징벌하십니다. 악인에 대한 하나님의 분노가 얼마나

큰지 바닷물을 말리고 세상의 기초를 드러냅니다. 다윗은

자신에게 찾아온 고난과 환난과 혼돈의 세력을 물로 표현

합니다. 많은 물은 다윗을 미워했던 원수들을 상징합니다.

원수들이 많은 물과 같이 몰려왔지만 다윗은 끄떡없었습

니다. 여호와께서 다윗이 의지할 버팀목이 되어 주셨기 때

문입니다. 하나님은 다윗을 도와주시기 위해 항상 손 내밀

고 기다리셨습니다. 성도는 사방으로 욱여쌈을 당하는 어

려움 속에서도 두려워하지 말고 하나님만 의지해야 합니다.

 

* 묵상 질문

자신보다 훨씬 강한 원수들에게 쫓기던 다윗은

이 상황을 어떻게 극복했나요?

* 적용 질문

위기의 때에 어떤 대상을 의지하나요? 하나님의

손이 아닌 다른 손을 먼저 잡으려 하지 않나요?

 

* 오늘의 기도

출구가 보이지 않는 고난 중에도 주님만 의지하고

기도함으로 주님의 도우시는 손을 경험하게 하소서.

죄악에 무감각해진 세상 속에서 말씀따라 거룩하고

신실하게 살아감으로 주님의 거룩하심과 신실하심

을 맛보아 알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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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QT로시작 2014. 6. 16. 09:25

14.06.16 월요일

'365 이야기'

 

신앙인에게 있어서 중요한 것은 환경이 아니라

영적인 태도입니다.

 

우리는 좋은 일을 만날 수도, 나쁜 일을 만날 수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님을 생각하면서 마음의 평

화를 잃지 않고 계속해서 주님께로 나아가는 태도

가 중요 합니다.

 

말씀을 사모하고 변화를 받으면 어떤 어려움도 견

딜 수 있는 인격과 영적인 태도를 갖게 됩니다.

 

돈이나 명예나 지위에 대해서 자유합니다. 어떤 핍

박을 받아도 두려워하지 않고 잘 견뎌 냅니다.

 

이런 사람은 죽음이 찾아와도 충격을 받지 않습니다.

 

<사랑하는 그대에게 - 하용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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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QT로시작 2014. 6. 16. 08:40

14.06.16 월요일

구원의 하나님을 찬송하는 승전가

(사무엘하 22 : 1~13)

 

@ 찬송받으실 여호와(22:1~4)

1.  다윗은 여호와께서 모든 원수들과 사울의 손에서 자신을

    구해 주셨을 때 이런 노래를 불러 여호와를 찬양했습니다.

2.  그가 이렇게 노래했습니다. "여호와는 내 바위시요 내 산

    성이시요 나를 건져내는 분이시며 내 힘이십니다.

3.  내 하나님은 내가 피할 내 바위, 내 방패, 내 구원의 뿔,

    내 산성이십니다. 내 피난처이시며 내 구원자십니다. 주

    께서 난폭한 사람에게서 나를 구해 주셨습니다.

4.  찬양받아 마땅하신 여호와를 내가 부르니 내가 내 적들로

    부터 구원을 받을 것입니다.

 

* 오늘의 찬송(새 31 통 46)

찬양하라 복되신 구세주 예수 백성들아 사랑을 전하세

경배 하라 하늘의 천군과 천사 주님 앞에 영광을 돌리세

목자같이 우리를 지키시고 종일 품에 늘 안아주시니/

(후렴) 찬양하라 높으신 권세를 찬양 찬양 찬양 영원히 드리세 

 

* 본문해설

구원의 은혜를 경험한 성도가 하나님께 보일 가장

아름다운 반응은 감사와 찬송입니다. 모든 원수의

손에서 구원받은 다윗은 승리를 주신 하나님께 감

사와 찬송을 드립니다. 그는 인생의 위기와 고난

가운데 체험한 하나님을 여러 이미지로 표현합니다.

'하나님은 나의 반석과 요새와 방패, 구원의 뿔과

높은 망대와 피난처,라는 것은 하나님이 다윗에게

가장 든든하고 힘 있는 보호자가 되셨음을 말해 줍

니다. 다윗은 위기의 순간마다 구체적이고 실제적

인 하나님의 구원을 경험했습니다. 오늘날 우리 역

시 환난의 때에 다윗처럼 '나의 하나님'을 만나고

놀라운 구원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지금

도 살아 계셔서 그분께 피하는 모든 이에게 은혜와

구원을 베풀어 주시기 때문입니다.

 

* 묵상 질문

다윗은 환난 속에서 체험한 하나님을 어떤 분

으로 고백하며 찬양하나요?

* 적용 질문

내가 경험한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요?

그 하나님을 어떻게 높이며 찬양할까요?

 

* 오늘의 기도

하나니을 향한 다윗의 고백이 제 고백이 되게 하소서.

오늘 제 삶에 실제로 임하시는, 피나처 되신 주님을

만나길 원합니다. 밀려오는 거센 고난 중에도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시는 주님으로 인해 감사와 찬송이

넘치게 하소서.

 

 

posted by joy&grace
:
매일QT로시작 2014. 6. 14. 10:41

14.06.14 토요일

'365 이야기'

 

인간의 귀를 만드신 하나님은 들으시는 분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와 같은 육신을 입으시지는 않았지만

 

들으시고,

말씀하시고,

보시는 분입니다.

 

그분은 당신의 형편을 보시고,

기도를 들으시고,

어렵고 힘들 때 격려의 말씀을 주시고

축복해 주시는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은 어떤 이념이나 이론이 아닙니다.

 

<사랑하는 그대에게 - 하용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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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QT로시작 2014. 6. 14. 10:00

14.06.14 토요일

죄의 결과는 무섭고 무겁습니다

(사무엘하 21 : 1~9)

 

@ 3년 기근의 원인(21:1~2)

1.  다윗이 다스리던 시대에 3년 동안 계속 기근이 들었습니다.

    이에 다윗이 여호와께 간구했더니 여호와께서 말씀하셨습

    니다. "사울과 피로 얼룩진 그 집안 때문이다. 그가 기브온

    사람들을 죽였기 때문이다."

2.  왕은 기브온 사람들을 불러 말했습니다. 그 당시 기브온 사

    람들은 이스라엘의 자손이 아니었고 아모리 사람들 가운데

    살아남은 사람들이었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그들을 살

    려 두겠다고 맹세했지만 사울이 이스라엘과 유다를 향한 열

    심이 지나쳐서 그들을 죽였던 것입니다.

 

* 오늘의 찬송(새 453 통 506)

예수 더 알기 원하네 크고도 넓은 은혜와

대속해주신 사랑을 간절히 알기 원하네/

성령이 스승되셔서 진리를 가르치시고

거룩한 뜻을 깨달아 예수를 알게 하소서/

(후렴) 내 평생의 소원 내 평생의 소원

  대속해 주신 사랑을 간절히 알기 원하네

 

* 본문해설

다윗은 경건하고 지혜로운 왕입니다. 매사에 하나님께

기도하는 경건함을 유지했고, 지혜롭게 문제의 핵심을

파악한 후에는 바로 해결에 나섰습니다. 이스라엘에 3

년 동안 기근이 계속되어 백성이 고통을 받자 다윗은 

하나님 뜻을 간구합니다. 기근은 하나님의 심판이기에

다른 방법으로는 해결할 수 없음을 깨달았기 때문입니

다. 이에 하나님은 사울이 전에 지은 죄 때문에 기근이

발생했다고 알려 주십니다. 즉, 사울이 이스라엘의 환

심을 사기 위해 옛 조약(수 9장)을 어기고 기브온 사람

들을 억울하게 죽였기 때문입니다. 원인을 안 다윗은 

지체하지 않고 문제 해결에 나섭니다. 하나님이 원하시

는 것은 즉각적인 순종과 행동입니다. 매사에 하나님

뜻을 구하고, 그 뜻에 즉각 순종해야 합니다. 

 

* 묵상 질문

오랜 기근이 들자 다윗이 하나님께 간구했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나요?

* 적용 질문

하나님께 구하고 순종하는 다윗 같은 사람이

되기 위해 내게 필요한 변화는 무엇인가요?

 

* 오늘의 기도

어떤 상황 속에서도 주님이 열쇠가 되시며, 진정한

해답이심을 믿습니다. 하나님께 구하지 않아 깨닫

지 못했던 영적 둔함을 용서하시고, 하나님 편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그 한 사람으로 저를 세워 주소서.

posted by joy&grace
:
매일QT로시작 2014. 6. 12. 09:09

14.06.12 목요일

'365 이야기'

 

누군가와 함께 일할 때 어떤 마음으로 일합니까?

 

하나님의 일을 할 때는 경쟁심을 버리고 자존심을

내세우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 내면이 이런 것에

지배당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좋은 뜻과 동기로 일해도, 내면에서는 서로 시기

고 질투하며 경쟁하는 모습을 종종 봅니다. 이것은

세상 사람들이 일하는 방식입니다. 가정 이나 직장

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겉으로는 좋아 보여도 내

면을 들여다 보면 개인적인 욕심으로 가득합니다.

그래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으며, 포장되고 과

장된 언행으로 일관합니다. 심지어 상대방의 이기심

이나 질투심, 명예심을 이용해 그를 부리는 교활한

사람들도 있습니다.

 

우리가 따라야 할 예수님의 리더십과 영적 권위는

겸손함에서 오는 것입니다. 낮아질 대로 낮아져 진

정 겸손한 사람을 보면 감동이 옵니다. 겸손한 마음

은 함께 일하는 이들에게 감동을 줍니다.

 

"이러므로 우리 각 사람이 자기 일을 하나님께 직고

하리라 그런즉 우리가 다시는 서로 비판하지 말고

도리어 부딪칠 것이나 거칠 것을 형제 앞에 두지 아

니하도록 주의하라"(롬14:12~13).

 

<감사의 저녁 - 하용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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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QT로시작 2014. 6. 12. 08:45

14.06.12 목요일

욕심따라 행하는 어리석음을 버리라

(사무엘하 20 : 1~13)

@ 세바의 반란(20:1~3)

1.  그때 불량배 한 사람이 그곳에 있었는데 그는 베냐민 사람

    비그리의 아들인 세바라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나팔을

    불면서 소리를 질렀습니다. "우리는 다윗과 나눌게 없다.

    이새의 아들과 나눌 유산이 없다. 이스라엘아, 모두 자기

    장막으로 돌아가라."

2.  그러자 모든 이스라엘 사람들이 다윗을 떠나 비그리의 아들

    세바를 따라갔습니다. 그러나 유다 사람들은 요단 강에서부터

    예루살렘까지 줄곧 자기들의 왕 곁에 있었습니다.

3.  다윗은 예루살렘에 있는 자기 왕궁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는 

    왕궁을 돌보라고 두고 간 열 명의 후궁들을 잡아 가두고 먹을

    것은 주되 잠자리는 같이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죽

    는 날까지 갇힌 채 생과부로 살았습니다.

 

* 오늘의 찬송(새 400 통 463)

험한 시험 물 속에서 나를 건져주시고

노한 풍랑 지나도록 나를 숨겨 주소서/

권세 능력 무한하사 모든 시험 이기고

풍랑까지 다스리는 주님 앞에 비오니/

(후렴)주여 나를 돌보시사 고이 품어주시고

        험한 풍파 지나도록 나를 숨겨주소서

 

* 본문해설

다윗이 이스라엘 왕이 된 것은 하나님이 그를 세우셨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다윗을 왕으로 섬겨야 하

는 이유도 이와 같습니다. 왕의 자리를 자기 공으로 돌

리거나, 자기 이익에 따라 왕을 삼거나 폐해서는 안 됩

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유다 사람들에게 피해 의식을

드러내며 다윗을 왕으로 섬길 이유가 없다고 선언합니

다. 베냐민 사람 세바가 선동의 선두에 나서고 유다 지

파를 제외한 모든 지파가 그를 따랐습니다. 지파 간의

질투와 시기가 경쟁과 불신을 불러일으키고 결국 내전

으로 이어진 것입니다. 이스라엘 지파들은 격앙된 분위

기 속에서 잘못된 결정을 내렸습니다. 그들의 생각 속에

하나님이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배제한 생각과 결

정은 언제나 잘못된 결과로 이어집니다.

 

* 묵상 질문

유다를 제외한 이스라엘 지파들은 왜

세바의 반란에 동조했을까요?

* 적용 질문

하나님의 뜻이 아닌 감정에 치우쳐 그릇된 결정을

했다면 어떻게 바로잡을 수 있을까요?

 

* 오늘의 기도

제 열심이 인간적인 야심인지, 하나님 나라에 대한

열정인지 말씀으로 점검하게 하소서. 사리사욕으로

가족과 공동체의 질서를 깨뜨리는 어리석음을 범하

지 않고, 제 힘과 노력이 수포로 돌아갈 때 주님 앞

에 바로 엎드리게 하소서.

 

posted by joy&grace
:
매일QT로시작 2014. 6. 11. 08:54

14.06.11 수요일

은혜는 새기고 욕심은 지워야 합니다

(사무엘하 19 : 31~43)

 

@ 바르실래에게 은혜 갚는 다윗(19:31~40)

31.  길르앗 사람 바르실래도 왕이 요단 강을 건너는 것을

      도우려고 로글림에서 내려왔습니다.

32.  그때 바르실래는 80세로 나이가 무척 많았습니다. 그

      는 큰 부자였기에 왕이 마하나임에 있을 때 물자를 공

      급해 주었습니다.

33.  왕이 바르실래에게 말했습니다. "나와 함께 강을 건너

      예루살렘에서 함께 지내자. 네가 원하는 것을 모두 주

      겠다."

34.  그러나 바르실래가 왕께 대답했습니다. "제가 살면 얼

      마나 더 살겠다고 왕과 함께 예루살렘으로 올라가겠습

      니까?

35.  저는 지금 80세나 됐습니다. 제가 무엇이 옳고 그른지

      판단할 수 있겠습니까? 왕의 종이 먹고 마시는 것의

      맛을 알 수 있겠습니까? 제가 이제 남녀가 노래하는

      소리를 알아들을 수 있겠습니까? 제가 어떻게 내 주

      왕께 또 다른 짐이 되겠습니까?

36.  왕의 종은 그저 왕과 함께 요단 강을 건너 조금 가려는

      것뿐인데 왕께서는 왜 굳이 그렇게 상을 주려 하십니까?

37.  왕의 종이 돌아가서 내 아버지 어머니의 무덤 곁에 묻히

      게 해 주십시오. 다만 여기 왕의 종 김함이 있으니 그가

      내 주 왕과 함께 건너가게 하시고 무엇이든 기뻐하시는

      대로 그에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38.  그러자 왕이 말했습니다. "그러면 김함을 데리고 강을

      건널 것이다. 그리고 내가 무엇이든 네가 기뻐하는 대로

      그에게 해 주겠다. 그리고 무엇이든 네가 내게 요구하는

      것을 너를 위해 해 줄 것이다."

39.  그리하여 모든 사람들이 요단 강을 건넜고 왕도 건너가서

      바르실래에게 입을 맞추며 그를 축복해 주었습니다. 그러

      자 바르실래는 자기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40.  왕이 길갈로 건너갈 때 김함도 그와 함께 건너갔습니다.

      모든 유다 사람들과 이스라엘 사람들 2분의 1이 왕과 함

      께 건넜습니다.

 

* 오늘의 찬송(새 295 통 417)

큰 죄에 빠진 나를 주 예수 건지사

그 넓은 품에 다시 품으신 은혜는

저 바다 보다 깊고 저 하늘보다 높다

그 사랑 영원토록 나 찬송하리라/

(후렴)날로 더욱 귀하다 날로 더욱 귀하다

한이 없는 넓은 우리 주의 사랑 날로 더욱 귀하다

 

* 본문해설

은혜를 입은 사람은 그 은혜를 소중히 여겨야 합니다.

다윗은 압살롬에게 쫓겨 마하나임으로 피했을 때 바르

실래에게 큰 은혜를 입었습니다. 많은 사람이 다윗에게

등을 돌렸지만 바르실래는 여전히 그를 후원했던 것입

니다. 다윗은 그의 도움 덕택에 왕위에 복귀할 수 있었

습니다. 다윗은 예루살렘으로 돌아가면서 바르실래의

도움을 잊지 않고 최고 예우를 제안합니다. 하지만 바

르실래는 고령인 자신이 왕에게 짐이 될 것이라 여겨

그 제안을 고사하고, 대신에 김함을 추천합니다. 다윗

은 이 제안을 흔쾌히 받아들입니다. 바르실래에게 받

은 은혜를 김함에게라도 대신 갚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윗처럼 받은 은혜의 소중함을 알때 더 큰 은혜를 경험

하게 됩니다.

 

* 묵상 질문

바르실래가 위기에 처한 다윗을 선대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 적용 질문

최근 경험한 하나님의 은혜나 누군가의 호희에

어떻게 보답하면 좋을까요?

 

* 오늘의 기도

지금까지 제게 베풀어 주신 모든 것에 감사합니다.

그리고 아직 허락하시지 않은 것들에 대해서도 늘

감사하기를 원합니다. 감사가 사라진 자리에 독초

처럼 돋아나는 욕심과 질투를 오직 은혜의 검으로

솎아 내게 하소서.

 

posted by joy&gr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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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QT로시작 2014. 6. 10. 12:06

14.06.10 화요일

'365 이야기'

 

당신은 분노를 얼마나 오래 품고 지내는 편입니까?

 

예수 믿고 제일 먼저 거듭나야 하는 부분은 성품입니다.

성격을 고치지 못하면 아무리 기도의 단을 쌓아도, 성경

을 백번 읽어도 소용이 없습니다. 특히 화를 잘 내는 성

격은 금물 입니다.

 

정의롭고 올바른 분노라도 계속되면 죄가 됩니다. 성격은

그런 거룩한 분노라 할지라도 하루를 넘기지 말라고 권면

합니다. 아무리 그 동기가 의롭다 해도 계속될 경우에는

분노 자체가 그 사람의 인격을 파괴하고 죄를 짓게 하기

때문입니다.

 

마귀는 크리스천의 올바른 분노를 통해서도 죄를 짓게 한

다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우리는 사랑으로 의를 이루고

용서로 분노를 극복해야 합니다.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마귀로 틈을 타지 못하게 하라"(엡 4:26~27).

 

<행복한 아침 - 하용조>

posted by joy&gr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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