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에 해당되는 글 6건
- 2015.05.09 :: '365 이야기' 하용조 목사님 2015.05.09 Saturday
- 2015.05.07 :: '365 이야기' 하용조 목사님 2015.05.07 Thursday
- 2015.01.06 :: '365 이야기' 하용조 목사님 2015.01.06 Tuesday
- 2014.12.26 :: '365 이야기' 하용조목사님 2014.12.26 Friday
- 2014.10.23 :: '365 이야기' 하용조 목사님 2014.10.23 Thursday
- 2014.07.07 :: [82] 2014.07.07 Monday 내가 매일 QT하는 생명의 삶~~
365 이야기
나는 한계가 있는 존재이지만, 주님은 무한하신
존재입니다. 나에게는 불가능이 있지만, 주님에
겐 불가능이 없습니다. 나는 실수가 많지만, 주
님은 완전하십니다. 나는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
지만, 주님은 어느 누구에게도 상처를 주신 적이
없습니다. 그분이 내 안에 계시면 나의 부족한
부분이 보완됩니다. 나의 약함도 강해지고, 미련
함도 지혜로워집니다.
그것이 바로 기적입니다. 주님이 우리 안에 계시
고, 내 안에 계시면 기적이 일어납니다. 나는 기
적을 일으키는 주체는 아니지만, 내 안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초월적인 삶을 주시기 때문
에 날마다 기적이 가능한 삶을 삽니다.
주님이 내 안에 계시다는 것은 하나님 말씀이
내 안에 있다는 것과 같은 뜻입니다. 오늘도 말
씀 안에서 기적을 꿈꾸십시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갈 2:20).
<감사의 저녁 - 하용조>
'매일QT로시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365 이야기' 하용조 목사님 2015.05.12 Tuesday (0) | 2015.05.12 |
---|---|
'365 이야기' 하용조 목사님 2015.05.11 Monday (0) | 2015.05.11 |
'365 이야기' 하용조 목사님 2015.05.08 Friday (0) | 2015.05.08 |
'365 이야기' 하용조 목사님 2015.05.07 Thursday (0) | 2015.05.07 |
'365 이야기' 하용조 목사님 2015.05.04 Monday (0) | 2015.05.04 |
365 이야기
나는 한계가 있는 존재지만, 주님은 무한하신 존재
입니다. 나에게는 불가능이 있지만, 주님에겐 불가
능이 없습니다. 나는 실수가 많지만, 주님은 완전하
십니다. 나는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지만, 주님은 어
느 누구에게도 상처를 주신 적이 없습니다. 그분이
내 안에 계시면 나의 부족한 부분이 보완됩니다. 나
의 약함도 강해지고, 미련함도 지혜로워집니다.
그것이 바로 기적입니다. 주님이 우리 안에 계시고,
내 안에 계시며 기적이 일어납니다. 나는 기적을 일
으키는 주체는 아니지만, 내 안에 계신 예수 그리스
도께서 초월적인 삶을 주시기 때문에 날마다 기적이
가능한 삶을 삽니다.
주님이 내 안에 계시다는 것은 하나님 말씀이 내 안
에 있다는 것과 같다는 뜻입니다. 오늘도 말씀 안에
서 기적을 꿈꾸십시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
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갈 2:20).
<감사의 저녁 - 하용조>
'매일QT로시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365 이야기' 하용조 목사님 2015.05.09 Saturday (0) | 2015.05.09 |
---|---|
'365 이야기' 하용조 목사님 2015.05.08 Friday (0) | 2015.05.08 |
'365 이야기' 하용조 목사님 2015.05.04 Monday (0) | 2015.05.04 |
'365 이야기' 하용조 목사님 2015.04.30 Thursday (0) | 2015.04.30 |
'365 이야기' 하용조 목사님 2015.04.29 Wednesday (0) | 2015.04.29 |
365 Story
관계란 곧 믿음을 말합니다. 예수님께서 포도주가
떨어졌다는 마리아의 말을 듣고 "여자여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말씀의
의미는 주님과 사람 사이에 믿음의 관계를 형성한
후에 기적을 일으키신다는 것입니다.
기적은 소박한 곳에서 일어납니다. 예수님은 가나의
혼인 잔치에서 첫 번째 기적을 일으키셨습니다. 일반
적으로 기적을 생각하면 많은 사람이 모인 화려한 무
대에서 팡파르가 울려 퍼지는 장면을 상상하기 쉽습
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기적은 전혀 그렇지 않았습니
다. 예수님은 그때그때 필요에 따라 상황에 맞게 기적
을 베푸셨습니다.
예수님의 기적은 인위적이지 않았습니다. 항상 자연스
러웠습니다. 현대인의 삶이 외롭고 고독한 것은 너무
인위적이고 지나치게 남의 시선을 의식하기 때문입니
다. 하지만 예수님은 굶주린 사람에게 먹을 것을 주시
고 포도주가 떨어지자 물로 포도주를 만들어 주시듯
필요에 따라 자연스럽게 기적을 베푸셨습니다.
우리의 신앙은 과시적이지 않아야 합니다. 예수님처럼
소박하고 따뜻한 사랑의 관계에서 전적으로 헌신하는
신앙이라야 합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자여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내 때가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나이다"(요 2:4).
<감사의 저녁 - 하용조>
'매일QT로시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365 이야기' 하용조 목사님 2015.01.07 Wednesday (0) | 2015.01.07 |
---|---|
2015.01.06 Tuesday 시편(Psalms) 30편 (0) | 2015.01.06 |
2015.01.05 Monday 시편(Psalms) 29편 (0) | 2015.01.05 |
'365 이야기' 하용조 목사님 2015.01.05 Monday (0) | 2015.01.05 |
'365 이야기' 하용조 목사님 2015.01.3 Saturday (0) | 2015.01.03 |
365 story
우리는 일이 어렵고 힘들면 불평하고 포기할 때가
많습니다. 불가능한 일 앞에서 무기력해지곤 합니
다. 그런데 여리고 성 사건을 보십시오.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여 하나님께
서 직접 여리고 성을 무너뜨리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역사에 직접 개입하셨습니다! 믿음을 가
지고 불가능에 도전하십시오. 두려워하지 말고 어차
피 무너뜨려야 할 성이라면 과감하게 도전하시기 바
랍니다. 인간의 판단에 의지하지 말고 하나님 말씀을
믿고 따른다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창조의 능력을
주실 것입니다. 그 능력을 잡고 도전할 때 기적이 일
어납니다.
바울은 어떤 경우에도 지치거나 절망하지 않습니다.
감옥에 갇혀 어려움을 겪어도 끝까지 불평하지 않았
습니다. 크신 하나님의 능력을 굳게 믿었기 때문입니
다. 바울은 자신이 겪은 고난의 강도만큼 위대한 작품
을 만들어 냈습니다. 그의 꿈은 멈추지 않고 계속되었
습니다. 끊임없이 도전하고 모험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는 바울이 가졌던 믿음을 우리에게도 주셨습니다. 포기
하지 마십시오. 하나님 말씀의 능력을 믿으십시오.
"이르시되 너희 믿음이 작은 까닭이니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너희에게 믿음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있어도 이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기
로 옮겨지라 하면 옮겨질 것이요 또 너희가 못할
것이 없으리라"(마 17:20).
<감사의 저녁 - 하용조>
'매일QT로시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365 이야기' 하용조 목사님 2014.12.27 Satursday (0) | 2014.12.27 |
---|---|
2014.12.26 Friday 시편(Psalms) 24편 (0) | 2014.12.26 |
'365 이야기' 하용조 목사님 2014.12.24 Wednesday (0) | 2014.12.24 |
2014.12.24 Wednesday 시편(Psalms) 23편 (0) | 2014.12.24 |
2014.12.23 Tuesday 시편(Psalms) 22편 (0) | 2014.12.23 |
14.10.23 목요일
'365 이야기'
성경에는 크고 작은 기적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대단한 기적은 단연 하나님의 천지
창조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 사건입니다. 하나님
은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
도는 죽은자들 가운데 가장 먼저 부활하셨습니다.
이 두 사건만 제대로 믿으면 다른 기적들은 거저
이해할 수 있습니다.
기적은 자연과 반대되는 개념입니다. 그래서 초 자
연적인 사건이라고 말합니다. 기적은 인간의 이성
이나 상식, 경험 등으로 이해할 수 없습니다. 오직
영적인 눈으로만, 믿음으로만 이해할 수 있는 영역
입니다.
예수님의 부활도 아무나 이해할 수 있는 것이 아닙
니다. 오직 성령을 받은 사람만이 이해할 수 있습니
다. 인간의 본성이나 경험에는 부활이 없기 때문입
니다. 우리 안에 살리시는 영이 있으면 예수님처럼
우리도 부활합니다(롬 8:11).
"이에 예수께서 그들의 눈을 만지시며 이르시되
너희 믿음대로 되라 하시니"(마 9:29).
<감사의 저녁 - 하용조>
'매일QT로시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148] 2014.10.27 Monday 내가 매일 QT하는 생명의 삶~~ (0) | 2014.10.27 |
---|---|
[147] 2014.10.24 Friday 내가 매일 QT하는 생명의 삶~~ (0) | 2014.10.24 |
[146] 2014.10.23 Thursday 내가 매일 QT하는 생명의 삶~~ (0) | 2014.10.23 |
'365 이야기' 하용조 목사님 2014.10.22 Wednesday (0) | 2014.10.22 |
[145] 2014.10.22 Wednesday 내가 매일 QT하는 생명의 삶~~ (0) | 2014.10.22 |
14.07.07 월요일
기적을 넘어 말씀으로, 무리를 넘어 제자로
(마가복음 3:7~19)
@ 많은 무리에게 말씀을 전하심(3:7~12)
7. 예수께서 제자들을 데리고 호숫가로 물러가시자 갈릴리
에서 많은 사람들이 예수를 따라왔습니다.
8. 예수께서 행하신 일을 다 듣고 유대, 예루살렘, 이두메,
요단 강 건너편, 두로와 시돈 지방에서 많은 사람들이
몰려왔습니다.
9.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 작은 배
하나를 마련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무리가 자기에게
몰려드는 것을 막으려는 것이었습니다.
10. 예수께서 전에 많은 사람들을 고쳐 주셨기 때문에 온갖
병에 걸린 사람들이 예수를 만지기 위해 밀려들었던 것
입니다.
11. 더러운 귀신들은 예수를 보기만 하면 그 앞에 엎드러져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라고 소리쳤습니다.
12. 그러나 예수께서는 자기가 누구인지 말하지 말라고 엄
하게 꾸짖으셨습니다.
* 오늘의 찬송(새 461 통 519)
십자가를 질 수 있나 주가 물어보실 때
죽기까지 따르오리 성도 대답하였다/
걱정 근심 어둔 그늘 너를 둘러 덮을 때
주께 네 영 맡기겠나 최후 승리 믿으며/
(후렴) 우리의 심령 주의 것이니 주님의 형상 만드소서
주 인도 따라 살아갈 동안 사랑과 충성 늘 바치오리다
* 본문해설
예수님은 기적보다 말씀에 집중하도록 이끄십니다.
구원의 본질은 병의 치유보다 예수님을 바르게 인식
하고 믿는 데 있습니다. 각처에서 많은 사람이 예수
님께 몰려왔습니다. 혹시 예수님을 만지면 병이 나을
까 싶어 서로 앞다퉈 그분을 에워쌌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을 찾아온 무리의 기대를 무조건 충족시켜 주
시기 보다는 오히려 배를 띄워 무리와 거리를 두시며
그들로 하여금 말씀 듣는 일에 집중하도록 유도하십
니다. 육신의 질병을 치료하는 것보다 영혼의 질병인
죄 문제를 해결하고 구원받는 것이 더 시급하고 우선
적이기 때문입니다. 말씀을 무시하고 기적에만 관심
을 두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기적 같은 체험은 그리
스도를 온전히 드러내는 역할을 할 때 진정한 의미가
있습니다.
* 묵상 질문
많은 무리가 예수님을 열광적으로 따라다닌
이유는 무엇인가요?
* 적용 질문
질병의 치유나 기적 같은 일을 바라는 마음과 말씀
듣고 주님 섬기기를 바라는 마음 중에서 무엇이 더
간절한가요?
* 오늘의 기도
영혼 구원보다도 육적 필요에 더 관심을 두는, 부족하고
연약한 저를 제자로 부르신 주님! 제 가능성을 보시고
저를 양육하기로 작정해 주신 것이 얼마나 기쁘고 감사
한지요. 그 사랑에 사랑으로 응답하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매일QT로시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83] 2014.07.09 Wednesday 내가 매일 QT하는 생명의 삶~~ (0) | 2014.07.09 |
---|---|
'365 이야기' 하용조 목사님 2014.07.07 Monday (0) | 2014.07.07 |
[81] 2014.07.05 Saturday 내가 매일 QT하는 생명의 삶~~ (0) | 2014.07.05 |
'365 이야기' 하용조 목사님 2014.07.04 Friday (0) | 2014.07.04 |
[80] 2014.07.04 Friday 내가 매일 QT하는 생명의 삶~~ (0) | 2014.07.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