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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9.29 :: [136] 2014.09.29 Monday 내가 매일 QT하는 생명의 삶~~
365 이야기
사랑, 행복, 축복은 어디서 시작하는 것일까요?
관계입니다. 우리는 살면서 많은 관계를 맺고 살
아갑니다. 남녀 관계, 부모 자식 관계, 친구 관계,
직장 동료 관계, 스승과 제자 관계 등 수많은 관
계가 있습니다. 인간은 이런 관계들을 떠나서 존
재할 수 없습니다. 관계가 형성되면 친밀해집니
다. 관계가 좋으면 좋은 감정이 생기고 축복을
경험합니다. 반대로 관계가 깨어지면 정반대 현
상이 생깁니다.
얼굴 붉히고 서로 미원하는 감정이 생깁니다.
자칫하면 저주로 끝나고 맙니다. 그래서 관계를
잘 맺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인간끼리의 관계
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과의 관
계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깨어지면 모든 관
계가 깨어집니다. 반대로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
복되면 다른 관계들도 회복됩니다. 그러므로 우
리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돈독하게 지켜야합니다.
나뭇가지는 나무에 붙어 있을 때 생명을 얻고 열
매를 맺듯 우리도 예수님께 붙어 있어야 생명을
얻고 열매 맺는 기적을 경험합니다. 그것이 구원
이요 믿음입니다. 그것이 하나님과 나 사이의 깨
어진 관계를 회복하는 길입니다. 날마다 예수님
께 붙어 있으십시오. 삶에 열매를 맺는 기적을
경험할 것입니다.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요 15:4).
<감사의 저녁 - 하용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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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이야기
한 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지는 것은 죽음을 의미
합니다. 내 생각과 사상이 죽는 것입니다. 자존심
을 포기하는 것입니다. 한 알의 밀알처럼 산다는
것은 간단합니다. 사라진 것처럼 사는 것입니다.
내가 오늘 지구에서 사라졌다 여기고 살아가십시
오. 이것이 밀알입니다.
쉬운 일이 아닙니다. 내가 죽지 않으면 할 수 없
습니다. 늘 나의 생각과 주장, 방법이 있기 때문
입니다. 밀알이 되어 땅에 들어가는 것은 고통을
겪는다는 것입니다. 희생한다는 뜻입니다. 밀알
이 있는 곳에는 빛이 없습니다. 이웃도 없습니다.
고독합니다. 감정조차 느껴지지 않습니다. 보이
는 것이나 느끼는 것 없이 외롭게 살아야 합니다.
하지만 약속을 믿고 따라가야 합니다. 감정이 없
어도 믿어야 합니다. 손에 열매가 없어도 가야
합니다. 그것이 믿음입니다. 그렇게 할 수 있습니
까?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의 십자가만 지고 묵묵
히 가는 것, 그것이 밀알의 삶입니다. 그러나 이렇
게 약속을 끝까지 붙잡고 한 알의 밀알로 살 때 상
상할 수 없는 부활의 열매가 맺힐 것입니다.
자기의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요
이 세상에서 자기의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
하도록 보전하리라(요 12:25).
<감사의 저녁 - 하용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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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이야기
하나님의 꿈은 고난이라는 대가를 치릅니다. 고난이
없는 꿈은 백일몽에 불과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꿈은 단순한 이상도, 낭만도, 미래의 장밋빛 약속도
아닙니다. 참된 꿈, 진짜 꿈은 언제나 시련을 만나고
고난을 겪기 마련입니다. 따라서 진정한 크리스천이
라면, 땅의 꿈이 아니라 영원한 꿈을 가슴에 품고
고난 겪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십시오.
시련을 만나는 것은 억울하거나 우연한 일을 당하
는 것이 아니라 정도를 걷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고난과 시련을 통과해야, 꿈을 피우고 열매를 맺습
니다. 하나님의 꿈을 가진 열 일곱 소년 요셉의 삶
이 그것을 증명해 줍니다.
꿈을 가진 사람들은 환경을 탓하지 않습니다. 꿈을
가진 사람은 남이 보지 못한 길을 걷고 남이 하지
않는 말을 합니다. 꿈을 가진 사람들에게는 길이
보입니다. 목표가 보입니다. 가시에 찔리고, 돌에
넘어지고, 억울한 일을 당하고, 곧 숨이 넘어가 죽
을 것 같지만 그 사람에게는 현실의 고통이 아니라
미래의 목표가 보입니다. 약속이 보이는 것입니다.
꿈이 보이는 것입니다.
고난 받는 자는 그 날이 다 험악하나 마음이
즐거운 자는 항상 잔치하느니라(잠 15:15).
<감사의 저녁 - 하용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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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이야기
성경의 영적 원리는 있는 사람은 더 받고, 없는
사람은 있는 것까지 빼앗긴다는 것입니다. 믿음
이 있는 사람은 믿음이 더 생길 것입니다. 믿음
이 없는 사람은 불쌍해서 믿음을 주는 것이 아
니라 더 없어집니다. 이 원리는 하나님의 가지
치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고 좋은 열매 맺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우리 인생도 가지치기를 하
십니다. 우리에게 나쁜 습관과 성격이 있다면,
절대 그냥 두시지 않습니다. 적당한 때에 수술
을 하십니다. 사소해 보여도 나중에 우리 인격
은 물론 인생까지 망가뜨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인생에서 겪는 고통들도 하나님의 가지치기 원
리로 해석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 믿음의
수준만큼만 우리를 손보십니다. 이것이 하나님
의 방법입니다. 하나님께서 가지치기를 하실
때 원망하면 안 됩니다. 너무한다고 불평해도
안됩니다. 하나님은 정확한 때 수술하십니다.
실수가 없으십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에게서 어떤 가지를 쳐 내시고
있습니까? 세 가지를 명심하십시오. 먼저 하나님
의 가지치기를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 다음에는
인내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감사해야 합니다.
그러면 그 가지치기가 복으로 연결될 것입니다.
무릇 내게 있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그것을 제거해 버리시고 무릇 열매
를 맺는 가지는 더 열매를 맺게 하려 하여 그것
을 깨끗하게 하시느니라(요 15:2).
<감사의 저녁 - 하용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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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9.29 월요일
참된 회개에는 결단과 순종이 따른다
(에스라 10:1~15)
@ 에스라의 기도, 스가냐의 제안(10:1~4)
1. 에스라가 하나님의 집 앞에 엎드러져 울며 기도하고
죄를 고백할 때 남녀 어린아이 할 것 없이 이스라엘
사람들이 무리를 지어 그에게 모여들어 통곡했습니다.
2. 그때 엘람 자손 가운데 하나인 여히엘의 아들 스가냐
가 에스라에게 말했습니다. "우리가 이 땅 민족의 이방
여자와 결혼해 우리 하나님께 죄를 지었습니다. 그러나
이런 일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에게는 아직 소망이 있
습니다.
3. 우리가 우리 하나님 앞에 언약을 세워 내 주와 우리
하나님의 계명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의 충고에 따라
모든 이방 여자들과 그 자녀들을 내쫓아 버립시다.
율법에 따라 그렇게 하도록 합시다.
4. 자, 일어나십시오. 이 문제는 당신 손에 달렸습니다.
우리가 힘이 돼 줄 테니 용기를 내 그렇게 하십시오."
* 오늘의 찬송(새 259 통 193)
예수 십자가에 흘린 피로써
그대는 씻기어 있는가
더러운 죄 희게하는 능력을
그대는 참 의지 하는가/
{후렴}
예수의 보혈로 그대는 씻기어 있는가
마음 속에 여러가지 죄악이
깨끗이 씻기어 있는가
* 본문해설
에스라는 백성의 죄악 때문에 하나님께 부끄러움을
느낍니다. 그래서 상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성전에서
엎드려 울며 백성의 죄를 대신 회개합니다. 에스라를
지켜보던 백성도 그 앞에 모여 함께 통곡하며 기도합
니다. 지도자의 진심이 백성에게 통회의 기회를 준
것입니다. 그때 스가냐가 비록 백성이 죄를 범했지만
아직 소망이 있다면서 이방인 아내와 그들의 자녀들
을 다 내보내고 율법에 순종하겠다고 합니다. 그리고
에스라가 주도적으로 밀고 나가면 지지하며 돕겠다고
합니다. 죄를 지었다면 속히 그 죄에서 떠나는 동시에
죄의 열매도 버려야 합니다. 또한 에스라처럼 하나님
발 앞에 엎드릴 수 있는 사람이 많은 이를 이끄는 영
적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 묵상 질문
스가냐는 어떻게 하면 이스라엘에 소망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나요?
* 적용 질문
하나님 말씀을 따라 내 삶에서 내보내야 할
죄와 그 열매들은 무엇인가요?
* 오늘의 기도
오직 하나님 앞에 겸비하며 회개하는 무릎에서
리더십이 나옴을 깨닫습니다. 빨리 회개하라고
타인을 질타하기 전에, 제가 먼저 마음을 찢는
회개로 주님 앞에 나아가게 하소서. 영적 진실
성에서 오는 참권위를 제게 허락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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