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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5.26 월요일
'365 이야기'
가까이에 있는 사람은 우리의 판단을 흐릴수도 있게 합니다.
우리를 사랑하기 때문에 판단을 흐리게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들도 마치 자기가 기적을 베푼 것처럼 너무나
신이 났을 것입니다. 그것을 아신 예수님께서 "즉시 제자들을
재촉하사 자기가 무리를 보내는 동안에 배타고 건너편 벳세다
로 가게"(막6:45~46)하십니다.
먼저 제자들을 보내버렸습니다. 인기 안에 머물러 있지 않게
하기 위해서 입니다. 환호성 속에, 사람들의 칭찬 속에 머물러
있게 하지 않기 위해서 제자들을 먼저 보내버린 것입니다.
그런 다음 자기를 오해하고 있는 많은 청중들을 해산시키셨습
니다. 우리는 청중을 더 모으려고 하지 해산시키려고 하지 않
습니다. 성도들을 교회 안으로 끌러들이려고 하지, 세상에 내
보내려고 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나의 영향력을 극대화시키려는 유혹에 빠지게 된다
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자기에게 박수갈채를 보내는 사람을 떠나보
내셨습니다.
<예수님의 7터치 - 하용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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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5.24 토요일
'365 이야기'
하나님의 성령이 한 순간이라도 나를 붙잡지 않는다면
우리는 타락 할 수밖에 없습니다. 누구나 주의 성령이
떠나면 쓰레기에 불과합니다.
하나님의 성령이 나를 붙드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은총이
나를 붙드시기 때문에 우리 삶이 이 정도라도 유지되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서는 날까지 하나님의 은총 아래서, 하나님의
날개 아래서 평안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해가 지기 전에 하루 동안 지은 모든 죄를 주의 보혈로 씻으
십시오. 그리고 진정한 평안 가운데 잠자리에 드십시오.
"그의 노염은 잠깐이요 그의 은총은 평새이로다
저녁에는 울음이 깃들일지라도 아침에는 기쁨이
오리로다"(시30:5).
<감사의 저녁 - 하용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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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5.23 금요일
'365 이야기'
우리는 죄를 짓지 않을 재간이 없습니다. 죄는 짓지
않으려고 하면 꼭 짓게 됩니다.
그러나 내 안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께 자신을 맡겨
보십시오. 그러면 죄를 안 짓게 됩니다. 아주 신비
스러운 일이 생깁니다.
어떤 분이 제게 이런 말을 했습니다. 자기가 크게
화를 내야 할 상황에서 화를 내지 않게 되었다고
합니다. 화가 나는 순간 자신을 하나님께 맡겼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자기는 화를 안 낼수 없는
존재인데 화가 안 나더랍니다. 대단한 승리를 한
것이지요.
내가 아니라 내 안에 계신 그리스도께서, 성령께서
그렇게 하시면 나를 극복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크리스천의 삶입니다.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가 그의 속에 거함이요 저도
범죄치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로서 났음이라"(요일3:9)
<행복한 아침 - 하용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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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5.22 목요일
'365 이야기'
유월절 전에, 예수님은 자신이 이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가실 때가 되었다는 것을 아셨습니다.
그렇게 죽음을 앞두시고 예수님은 최후의 만찬을 위해
열두 제자를 마가의 다락방으로 모이게 합니다.
그때 가장 먼저 하신 일은 음식을 먹는 것이 아니라 제자들의
발을 씻겨 주신 것입니다. 그만큼 회개가 중요했기 때문입니다.
잠자리에 들기 전, 오늘 하루의 삶을 되돌아보며 회개할 것이
무엇인지 살펴보십시오. 그리고 조용히 하나님께 용서를 구하
는 기도를 드리십시오.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후회할것이 없는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를 이루는 것이요 세상 근심은 사망을 이루는 것이니라"
(고후7:10).
<감사의 저녁 - 하용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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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5.21 수요일
'365 이야기'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꼭 기억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에게 일어나고 있는 모든 것은 하나님의
섭리요 계획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세상에서 억울함을 당하고 고난을
겪을 때 하나님을 원망해서는 안됩니다.
오히려 하나님을 더욱더 의지해야 합니다.
반드시 하나님께서 선한 길로 인도해 주실 것을
믿어야 합니다.
<사랑하는 그대에게 - 하용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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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5.20 화요일
'365 이야기'
예수님께서 제자들의 발을 씻겨 주신 것은 그들의 발이
더럽기 때문이 아닙니다. 발을 씻는 것은 회개를 가리키
고 목욕하는 것은 구원을 가리킵니다.
우리는 이미 목욕을 한 사람이지만 손발은 항상 더럽습
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믿고 구원 받았지만 순간마다 더
러워진 것을 그분의 이름으로 회개해야 합니다. 이것이
곧 '발 씻기'입니다.
유월절 전에, 예수님은 자신이 이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
로 가실 때가 되었다는 것을 아셨습니다. 그렇게 죽음을
앞두시고 예수님은 최후의 만찬을 위해 열두 제자를 마
가의 다락방으로 모이게 합니다.
그때 가장 먼저 하신 일은 음식을 먹는 것이 아니라 제자
들의 발을 씻겨 주신 것입니다. 그만큼 회개가 중요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후회할 것이 없는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를 이루는 것이요 세상 근심은 사망을
이루는 것이니라"(고후7:10).
<감사의 저녁 - 하용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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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5.19 월요일
'365 이야기'
예수님은 유혹을 이기신 첫 번째 비결은 단호히 거절하며
마귀를 대적하는 것이었습니다.
"사탄아 물러가라"
예수님은 우물쭈물하지도, 타협하지도 않으셨습니다. 육신
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이 끊임없이 우리를 넘볼
때 대적해야 합니다.
"사탄아, 내 안에서 물러갈지어다. 더럽고 추악한 귀신들아
내게서 떠나갈지어다." 우리가 계속 외쳐야 할 소리입니다.
이것이 예수님의 첫 번째 비결이었습니다.
두 번째 비결은 기록된 말씀을 사용하는 것이었습니다.
시험이 올 때 적절한 말씀을 생각해 내서 그 말씀으로 유혹을
물리쳐야 합니다. 그러나 말씀을 적절하게 적용하지 못하는
것이 우리의 연약함입니다.
성경으로 자신의 생각을 합리화시키고 있는지 아니면 말씀에
자기 생각을 복종시키고 있는지를 구별하는 것이 영적 분별력
입니다.
<사랑하는 그대에게 - 하용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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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5.17 토요일
'365 이야기'
많은 사람들이 '나쁜 짓 하자'고 싸우지는 않습니다.
'잘 하자'고 싸웁니다. 그러나 그 결과는 구원의 능력
과 사랑의 공동체에 금이 가고 깨지는 것입니다.
최선을 향한 미움과 싸움보다는, 차선을 향한 사랑과
용서가 더 성경적입니다. 그러므로 받은 구원을 간수
하지 못하는 책임은 우리 자신에게 있습니다. 우리에
게 주어진 이 구원을 등한히 여기면 위기가 옵니다.
구원의 물이 새어 나가게 하는 작은 틈을 미리 막지
못하면 하나님께 받은 이 큰 구원을 잃어버릴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들은 것을 잘 지켜 나가야 합니다.
<예수님만 바라보면 행복해집니다 - 하용조>
14.05.16 금요일
'365 이야기'
큰 병에 걸리거나 절망적인 상황에 부딪힌 사람은
이렇게 기도합니다.
'하나님, 이번에 저를 고쳐 주시면 제 남은 생애를
주님을 위해 살겠나이다.'
그렇지만 시간이 지나고 난 후에도 그 기도를 기억
하는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건강해지면 다 잊어버립니다.
돈을 벌고 나면 다 잊어버립니다.
환경이 편해지면 다 잊어버립니다.
혹시 그런 약속을 하신 적이 있으면 지키십시오.
서원을 지키십시오. 그것이 복을 받는 비결입니다.
"네 하나님 여호와께 서원하거든 갚기를 더디하지
말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반드시 그것을 네게 요
구하시리니 더디면 네게 죄라"(신23:21).
<행복한 아침 - 하용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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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5.14 수요일
'365 이야기'
아프리카의 한 선교 단체는 선교사들을 그냥 아프리카
한복판에 내려놓는다고 합니다. 그 선교사들은 "하나님
은 이틀 이상 굶기지 않는다"고 간증합니다. 반드시 살
길을 주시고, 사람을 보내 주시고, 먹을 것을 주시며 넉
넉히 사역하도록 해 주신다고 간증합니다.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
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
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
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6"31~33).
<감사의 저녁 - 하용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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