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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이야기
구원은 목마른 자가 물을 마시는 것과 같습니다.
끝없이 갈증을 느끼는 모든 인류는 목말라 죽게
되어 있습니다. 불안하고 외롭고 고통스럽고 절
망스러워하는 인류에게는 물이 필요합니다. 그
런데 인간의 능력으로는 물을 마실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인류에게 마실 물을 주셨습니다.
성경은 "너희 모든 목마른 사람들아, 와서 값없이
마시라" 라고 말씀하십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구원입니다. 또 "값없이, 포도주와 우유를
먹으라" 고 하십니다. 이 말은 풍성한 잔치가 있다
는 뜻입니다. 신앙생활은 날마다 하나님께서 마련
하신 잔치에 초대받는 것입니다. 신앙생활은 날마
다 기쁨에 차고 넘치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이유는 양이 생명을
얻되 더욱 풍성하게 얻게 하려는 것입니다. 언제나
하나님은 우리에게 풍성하게 주십니다. 가까스로
신앙생활을 이어 가지 마십시오. 날마다 우유와
포도주를 마시는 잔치에 참여 하듯이 항상 '내 잔이
넘치나이다' 라고 고백하시기를 바랍니다. 푸른 초
장과 잔잔한 시냇가로 가서 그곳에 누워 먹고 마시
고 위로받고 치유 받는 역사를 경험하십시오.
"오호라 너희 모든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먹되 돈 없이,
값 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사 55:1).
<감사의 저녁 - 하용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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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Story
기도할 때 그 기도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믿습니까?
하님의 뜻을 구하고 깨닫는 기도와 습관적으로 하는
기도는 다릅니다. 우리는 대부분 나를 둘러싼 환경과
조건에서 비롯한 기도를 합니다.
자식의 평탄한 앞길을 위해, 병 회복을 위해, 사업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도합니다. 그러나 아무리
많이 기도해도 열매가 없습니다.
예수님은 언제, 어디서나 기도하셨습니다. 성경에 보
면 모든 기적과 말씀과 사역에 기도가 끼여 있습니다.
사탄과 싸울 때 예수님의 무기는 금식 기도였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로서 권세와 능력이 있었지만
그것보다 오직 기도로 귀신을 물리치셨습니다. 물고기
두 마리와 보리떡 다섯 개로 오천명을 먹일 때도 하늘
을 우러러 감사 기도를 하고 기적을 행하셨습니다. 바
쁜 중에도 새벽까지 기도하신 예수님의 모습을 성경에
서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을 통해 우리는 구원 사역에
기도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습니다.
우리 시대도 마찬가지입니다. 믿음으로 기도하지 않으
면 힘들고 어려운 세상을 헤쳐 나갈 수 없습니다. 걱정
을 내려놓고 믿음으로 기도하십시오. 하늘 문이 열리고
새로운 일들이 시작될 것입니다.
"이 때에 예수께서 기도하시러 산으로 가사 밤이 새도록
하나님께 기도하시고"(눅 6:12).
<감사의 저녁 - 하용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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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9.16 화요일
약속의 땅으로 돌아가는 순종
(에스라 2:1~42)
@ 스룹바벨의 귀환(2:1~2)
1. 다음은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에 의해 바벨론 포로로
잡혀갔다가 풀려나 올라온 사람들의 명단입니다. 그
들은 예루살렘과 유다로 돌아와 각각 고향에 있는 자
기 성으로 갔습니다.
2. 이들은 스룹바벨, 예수아, 느헤미야, 스라야, 르엘리
아, 모르드개, 빌산, 미스발, 비그왜, 르훔, 바아나와
함께 돌아온 사람들입니다. 이스라엘 사람들 가운데
남자들의 수는
* 오늘의 찬송(새 290 통 412)
우리는 주님을 늘 배반하나
내 주 여전히 날 부르사
그 참 되신 사랑을 베푸시나니
내 형제여 주님을 곧 따르라/
{후렴}
주 널 위해 비네 주 널 위해 비네
주 널 위해 비네 항상 비시네
* 본문해설
하나님은 언약을 성취하시기 위해 사람들을 예비
하십니다. 선지자들이 예언한 대로 유다 백성은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가 오랜 시간을 보내야 했
습니다. 70년의 포로 생활이 마쳐 갈 즈음, 바벨론
에 포로로 끌려갔던 백성의 자손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로 놓임을 받고 본토로 돌아온 사람들이 있었
습니다. 이들은 하나님이 언약 성취를 위해 남겨
두신 자들입니다. 그 가운데 스룹바벨은 다윗 가
문의 후손으로 다윗의 씨에 대한 약속을 성취하는
희망의 빛입니다. 스룹바벨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
의 계보가 구약에서 신약으로 이어지며 완성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역사의 암울한 시기에도 언
약을 이루시기 위해 사람들을 남기시고 인도하십
니다.
* 묵상 질문
다윗 가문의 후손의 스룹바벨이 예루살렘으로
돌아가는 것은 어떤 의미가 있나요?
* 적용 질문
하나님의 구원 역사를 이루는 데 어떻게 쓰임
받기를 사모하며 기도하나요?
* 오늘의 기도
어떠한 악조건 속에서도 믿음의 그루터기를 남겨
두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찬양합니다. 열악하고
힘든 상황이지만 제가 바로 그 '남은 자'가 되어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 사역을 성취하고 하나님
나라를 이루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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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9.11 목요일
'365 이야기'
크리스천을 위한 특별한 복
우리 하나님은 크리스천의 농장에만 햇빛과 비를
주시는 분이 아닙니다. 크리스천이 하는 기업만
축복하시고 다른 기업은 망하게 하시거나 크리스
천만 골라서 병을 고쳐 주어 백 살까지 살게 하시
는 분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창조의 축복이 누구
에게나 골고루 임하도록 만드셨습니다. 이것이
일반 은혜요 창조의 은혜입니다.
그런데 크리스천들만 받는 특별한 복이 있습니다.
그 복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구원의 은총입니다.
예수님은 온 인류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
혀 죽으시고 삼 일만에 다시 살아나셔서 승천하셨
는데, 이 사실은 구원받은 사람만 믿을 수 있는 진
리입니다. 마음이 교만한 사람은 이 단순한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어리석게 멸망합니다. 당신에게
는 이 믿음이 있습니까?
<행복한 아침 - 하용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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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8.23 토요일
'365 이야기'
당신은 의롭다 함을 입었습니까?
우리 죄는 사형에 행당하지만 예수님께서 죄의 값을
치르셨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무죄로 선언하신 것입
니다. 의롭지 않은데 의롭다 하시고, 선하지 않은데
선하다 하시고, 용서받을 수 없는 죄인인데 용서받은
죄인으로 삼아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죄 사함을 선언하셨고, 예수님은 그 선언을
위해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그래서 그 선언을 가능케
하셨습니다. '칭의'라는 말은 너무 소중하고 귀한 말
입니다. 그러나 이것을 내 것으로 만들지 않으면 아무
소용없는 말이 되고 맙니다.
어떻게 내것으로 만들 수 있습니까? 믿음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받을 수 있습니다. 우
리가 믿는 예수님이 우리를 의롭게 만듭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을 받습니다. 결과는 거듭남입
니다. 마지막 열매는 새 하늘과 새 땅, 새 예루살렘입니다.
" 그러므로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 있지 않고 믿음으로 되는줄 우리가 인정하노
라"(롬 3:28).
<감사의 저녁 - 하용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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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8.22 금요일
죽음으로써 생명 주신 구원의 은혜
(마가복음 15:33~41)
@ 죄인을 위한 숭고한 죽음(15:33~37)
33. 낮 12시가 되자 온 땅에 어둠이 뒤덮이더니 오후
3시까지 계속됐습니다.
34. 오후 3시가 되자 예수께서 큰 소리로 부르짖으셨
습니다.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이 말은 "내
하나님, 내 하나님, 어째서 나를 버리셨습니까?"
라는 뜻입니다.(시22:1)
35. 가까이 서 있던 몇 사람들이 이 소리를 듣고 말했
습니다. "들어 보라. 저 사람이 엘리야를 부른다."
36. 한 사람이 달려가 해면을 신 포도주에 듬뿍 적셔
막대기에 매달아 예수께 마시게 하며 말했습니다.
"보시오. 저가 엘리야를 부르고 있소."
37. 그때 예수께서 큰 소리를 지르시고 숨을 거두셨습니다.
* 오늘의 찬송(새 305 통 405)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 놀라워
잃었던 생명 찾았고 광명을 얻었네/
큰 죄악에서 건지신 주 은혜 고마워
나 처음 믿은 그 시간 귀하고 귀하다/
* 본문해설
아무리 하나님의 아들이라 해도 십자가 죽음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완전한 인성을 소유한 예수님은 십자
가 위에서 극심한 통증을 느끼며 괴로워하십니다.
게다가 죄에 대한 철저한 심판 때문에, 하나님과의
관계가 일시적으로 단절되는 초유의 상황을 겪으십
니다. 예수님은 고통스러운 나머지, 하나님께 어찌하
여 나를 버리셨느냐고 부르짓으십니다. 하나님은 대
낮에 어둠을 내려 애처로운 아들의 모습을 감추십니
다. 구원은 그저 값없는 선물이 아니라, 값을 매길
수 없이 고귀한 예수님의 생명이 희생된 대가입니다.
* 묵상 질문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라고 부르짖는 예수님
심정은 어땠을까요?
* 적용 질문
이 구원의 은혜를 누구에게 전하면 좋을까요?
* 오늘의 기도
제가 받은 구원이 '하나님 아들의 생명'이라는 엄청난
값을 치른 것임을 한순간도 잊지 않기 원합니다. 오늘
도 예수님이 흘리신 보혈의 공로 힘입어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은혜를 마음껏 누리며 십자가 증인으로 살
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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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8.21 목요일
'365 이야기'
그리스도인에게는 억울함도 없고 분함도 없습니다.
그리스도인에게는 손해보는 것은 없습니다. 모든
손해는 예수님 안에서 다시 이익으로 변하기 때문
입니다.
그런 경험을 한 사람이 구레네 시몬입니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대신 지고 난 후 변화
되어 그리스도인이 되었습니다.
구레네 시몬은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
언덕을 오르실 때 옆에 있다가 십자가를 대신 지
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 당시에는 그것이 자신
의 유익인줄 몰랐습니다. 만약 그가 예수님이 누
군지 알았거나 예수님의 제자 중 한 명이었다면,
주님을 위해 옥합을 깨뜨린 막달라 마리아 처럼
예수님을 사랑하고 있다면, 그 시간의 그의 일생
에 얼나마 영광 스러운 시간이었겠습니까? 그러
나 그는 당시에는 그것을 몰랐습니다.
그렇지만 그는 그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고 인
류 역사상 예수님의 십자가를 조금이라도 나누
었던 단 한사람이 되었습니다. 이와 같은 일이
우리 삶 속에서 계속 일어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그대에게 - 하용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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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2 토요일
귀신들린 광인에서 예수의 증인으로
(마가복음 5:1~20)
@ 귀신 들린 거라사인(5:1~8)
1. 예수와 제자들은 호수 건너편 거라사 지방으로 갔습니다.
2. 예수께서 배에서 내리시자 더러운 귀신들린 사람이 무덤
사이에서 나와 예수와 마주치게 됐습니다.
3. 그 사람은 무덤 사이에서 살았는데 아무도 그를 잡아맬
사람이 없었습니다. 쇠사슬도 소용없었습니다.
4. 그는 여러 번 쇠사슬로 손발이 묶이기도 했지만 번번히
사슬을 끊고 발에 찬 쇠고랑도 깨뜨렸습니다. 아무도 그
를 당해 낼 수 없었습니다.
5. 그는 밤낮으로 무덤들과 언덕을 돌아다니며 소리를 지르
고 돌로 자기 몸을 찢곤 했습니다.
6. 그런데 그가 멀리서 예수를 보더니 달려가 그 앞에 엎드
려 절을 했습니다.
7. 그러고는 찢어질 듯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지극히 높으
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여, 제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습
니까? 제발 저를 괴롭히지 마십시오."
8. 그것은 앞서 예수께서 그에게 "더러운 귀신아, 그 사람에
게서 나와라!"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 오늘의 찬송(새 471 통 528)
주여 나의 병든 몸을 지금 고쳐주소서
모든 병을 고쳐주마 주 약속 하셨네
내가 지금 굳게 믿고 주님 앞에 구하오니
주여 크신 권능으로 곧 고쳐 주소서/
* 본문해설
예수님을 만나면 비정상적이고 충동적인 삶에서
벗어나 온전한 삶으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거라
사 지방의 귀신 들린 사람은 무덤 사이에서 밤낮
소리를 지르며 자해하고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쇠사슬과 고랑으로 제어하려 했지만 인간의 힘은
소용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이 더러운 귀신
에게 나가라고 명령하시자, 그는 발작을 멈춥니다
(15절). 귀신은 사람을 괴롭히고 못살게 굴지만,
예수님은 인간 안에 있는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
도록 인도하십니다.
* 묵상 질문
거라사의 무덤가에 사는 귀신 들린 사람은
어떤 처지에 있었나요?
* 적용 질문
악한 영의 영향을 받지 않으려면 평소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오늘의 기도
죄로 인해 어둠 속에서 고통스러워하며 방황하던
저를 주님이 엄청난 대가를 치르고 구원하셨음을
잊지 않게 하소서. 그 놀라운 은혜와 사랑에 감사
하며, 한 영혼의 구원을 위해 헌신하는 제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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