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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8.11 월요일
'365 이야기'
당신은 후손들이 어떤 축복을 받기를 원합니까?
오늘 내가 기도하며 헌신한 것은 10년 후에 나타납니다.
우리 세대에 나타나지 않습니다. 한국이 이처럼 발전할
수 있었던 것도 우리 선배들이, 우리 조상들이 목숨 걸고
예수님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믿음의 선배들이 이 땅에
서 값 비싼 대가를 치렀기 때문에 우리가 그 혜택을 받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예언자들이 목숨 걸고 일어나서 소리치며 울고
기도하고 금식한 이유가 무엇입니까? 그들은 후대를 걱
정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지금 정신 차리지 않으면
바벨론에게 망한다. 앗수르에게 멸망당한다. 그러니 지금
정신 차리고 우상숭배에서 떠나 하나님 말씀을 바로 들으
라. 음란에서 떠나고 물질에 집착하지 말고 하나님을 경
외하라. 그러면 너희 후대가 복을 받을 것이다"라고 외쳤
습니다.
우리의 후손들이 복 받기를 원합니다. 교회가 바로 서서
이 민족의 도덕과 양심과 윤리를 바로 세워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돈을 많이 버는 것, 권력을 갖는 것이 우선
순위가 되는 세상으로 변하면 그 화가 우리 후손들에게
미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정신을 차릴지라"(살전 5:6).
<감사의 저녁 - 하용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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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8.09 토요일
'365 이야기'
하나님께서 우리 갈 길을 예비하시고 말씀하시는
분이심을 믿습니까?
사탄의 세계에는 용서, 격려, 회복, 구원이라는
단어가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세계에는 언제
나 구원과 회복이 있습니다. 우리가 잘 아는 요한
복음 3장 16절은 하나님께서 독생자 예수 그리스
도를 이 땅에 보내신 목적을 잘 말해 줍니다. "하나
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라하셔서 외아들을 주셨으
니 이는 그를 믿는 사람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새을
얻게 하려는 것이다."
하나님의 결론은 언제나 멸망이 아니라 영새이요,
저주가 아니라 축복이요, 심판이 아니라 구원이라
는 사실을 잊지 마십시오. 당신이 받는 고난은 멸
망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구원을 위한 하
나님의 방법 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나는 네 하나님 여호와다. 가
장 좋은 것을 네게 가르치고 네가 가야 할 길로 이
끄는 하나님이다"라고 선언하십니다. 마음의 문을
여십시오. 그분을 받아들이십시오. 그 말씀을 믿으
십시오.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에게 임할 것입니다.
좋은 것으로 유익한 것으로 축복된 것으로 채우시
고 가르치시고 인도하실 것입니다.
"너희의 구속자시요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이신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나는 네게 유익하도록 가르
치고 너를 마땅히 행할 길로 인도하는 네 하나님
여호와라"(사 48:17).
<감사의 저녁 - 하용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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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8.08 금요일
'365 이야기'
당신이 지금 드리는 시간과 물질은 하나님이 받으시기
에 합당합니까?
하나님의 기적은, 하나님의 사람이 하나님의 것을 하나
님께 드릴때 일어납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하나님이 주
시는 것을 먹고사는 사람입니다.
세속적인 것을 하나님께 바쳐서는 안됩니다. 사기 쳐서
번 돈으로 헌금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가난한 거지가
아니십니다. 하나님은 도박으로 번 돈을 헌금으로 받지
않으십니다. 땀 흘려 신실하게 애써서 번 것을 통해 하
나님의 기적은 일어납니다.
헌신은 제일 좋은 것을 하나님 앞에 드리는 것입니다.
남는 시간을 드리는 것이 아니라 바쁜 중에서도 제일
좋은 시간을 드리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자손이나 그중에 우거하는 자가 서원제나
헌제로 번제를 여호와께 예물로 드리려거든 열납되도
록 소나 양이나 염소의 흠 없는 수컷으로 드릴지니
무릇 흠 있는 것을 너희는 드리지 말 것은 그것이 열납
되지 못할 것임이니라"(레 22:18~20)
<행복한 아침 - 하용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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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8.07 목요일
'365 이야기'
당신은 스스로를 존귀하게 여깁니까?
'자기를 부인한다'는 것은 내 모든 것을 부인한다는 뜻이
아닙니다. 죄를 부인한다는 뜻입니다. 내 속에 있는 악한
요소들은 무섭게 부인하고 거절해야 합니다. 동시에 내
안에 있는 선하고 희망적이고 영적이고 하나님을 사랑하
는 것은 격려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공중에 나는 새보다, 들풀이나 꽃보다도
더 존귀하게 여기십니다(마 6:26,30). 우리는 나 자신을
귀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자기를 부인하는 것과 자기를
학대하는 것은 다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하시듯이
스스로를 존귀하게 여기고 격려하고 축복하고 긍정적으
로 생각하십시오. 이와 함께 자기를 부인하는 또 다른
모습은, 사랑하되 원수까지 사랑하는 것 입니다.
원수까지 사랑하십시오. 내 자신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
하고 가족을 사랑하는것은 쉽습니다. 그러나 나를 힘들게
하고 괴롭히고 내 인생을 깎아 먹는 사람을 사랑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우리는 사랑하기 힘드니까 그 사람을 피합
니다. 무관심하게 아예 보지 않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그 사람들을 사랑하라고 하십니다. 예수님은 적극적인 사
랑을 원하십니다.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막 10:45)
<감사의 저녁 - 하용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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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8.06 수요일
'365 이야기'
인간의 끊임없는 관심은 행동, 행위입니다. 인간
죄상의 뿌리에는 언제나 행위가 있고 '공로 의식'
이 있습니다. 행함으로 만족과 기쁨을 누리고 자
신의 믿음을 정당화하려는 불신앙이 내면에 깊숙
이 자리 잡고 있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일을
하오리이까?"하며 예수님께 질문했습니다(요 6:28).
그때 예수님은 놀라운 대답을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요 6:29). 무슨 일을 해야만 하나님의 인정을 받고
영생을 얻으리라고 믿고 있는 자들에게 이 말씀은
황금률만큼 값지고 놀라운 메시지입니다.
십자가를 믿습니까? 죄가 사해졌습니다.
부활을 믿습니까? 승리가 보장됐습니다.
이런 진리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입니다.
그분이 하신 일을 받아 들이는 것이 그분을
믿는 일이요, 그분을 믿어야 영생을 얻습니다.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다"(요 17:3).
<감사의 저녁 - 하용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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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8.05 화요일
'365 이야기'
현재 빛을 발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까?
크리스천은 모든 부분이 노출되고 드러나야만 빛이
될 수 있습니다. 삶에 있어서 어두운 곳이나 숨겨진
부분이 없어야 합니다.
우리가 빛을 발하려면 전원이신 예수 그리스도에
연결되어 있어야 합니다. 아무리 밝고 화려한 샹들
리에도 전원에 연결되어야 빛을 발할 수 있듯, 빛의
근원이신 예수님이 빛을 주셔야만 우리는 빛을 발
할 수 있습니다.
삶이 빛을 발하지 못한다면 두 가지를 검토해 보아
야 합니다.
첫째, 빛의 근원이신 하나님과 잘 연결되어 있습니
까? 그렇지 못하다면 우리가 아무리 훌륭한 선생을
베풀고, 구제를 하고, 도덕적으로 산다고 해도 세상
의 빛이 될 수 없습니다.
둘째, 하나님과 잘 연결되어 있어도 전구의 필라멘
트가 끊어졌다면 빛을 낼 수 없습니다. 전구는 바로
우리의 선행과 도덕적 행동입니다.
"주의 빛과 주의 진리를 보내어 나를 인도하사
주의 성산과 장막에 이르게 하소서"(시 43:3).
<행복한 아침 - 하용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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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8.04 월요일
'365 이야기'
믿음은 어떻게 생기는 것입니까?
믿음은 믿음의 씨가 뿌려져야만 생기는 것입니다.
아무리 똑똑하고 훌륭한 여자라도 혼자서는 아기
를 낳을 수 없습니다. 남자로부터 생명의 씨앗이
여자 몸에 들어올 때 비로소 임신을 하게 됩니다.
스스로, 자기 생각과 지식으로, 자기 방법으로 믿
음이 생기지 않습니다. 10년 20년을 기다린다고
해서 믿음이 생기지 않습니다. 말씀이 심령에 씨
로 뿌려질 때 비로소 믿음이 생기게 됩니다. 그러
므로 믿음을 갖기 위해서는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이, 하나님의 말씀
이 내 심령에 뿌려지고 내가 그것을 접하게 될 때
믿음이 생기는 것입니다.
말씀을 들어도 믿음이 안 생기는 사람이 있습니다.
말씀을 흘려 듣는 사람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말
씀이 당신 속에 뿌려지기를 바랍니다. 그때 믿음이
자라게 될 것 입니다.
<행복의 시작 - 하용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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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8.02 토요일
'365 이야기'
예수님이 성전에 찾아오셨습니다. 아마도 성전에서
예배 드리며 하나님을 깊이 묵상하기 위해 오셨을
것입니다. 그런데 성전에 들어서자마자 이상한 풍경
에 눈에 띄기 시작했습니다. 그 순간 예수님은 예배
드리는 것을 포기하셨습니다.
예수님은 거룩한 분노, 하나님의 분노를 나타내셨습
니다. 교회에서 장사하는 무리들을 보신 것입니다.
그래서 즉각 돈바꾸는 사람들, 장사하는 사람들의
상을 엎으셨습니다. 그리고 비둘기를 파는 자들의
모든 상행위를 물리적으로 저지하시며 노를 발하셨
습니다. 예수님은 한번도 이런 모습을 보이시지 않
았습니다. 사탄을 꾸짖으신 적은 있지만 불 같은 분
노를 나타내신 적은 없습니다. 웬만하면 다 용서하
시고 어떤 경우에도 화를 내지 않으셨습니다. 그런
데 여기서 우리는 분노하시는 예수님을 만나게 됩니다.
예수님의 거룩한 분노의 의미는 무엇입니까? 그분의
의도는 "성전은 거룩해야 한다"입니다. 즉 깨끗하고
순수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세상이 숫자를 좋아하면 교회도 숫자를 좋아하고, 세
상이 돈을 좋아하면 교회도 돈을 좋아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성전이란 하나님이 거하신는 집이며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고 하셨습니다.
<사랑하는 그대에게 - 하용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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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8.01 금요일
'365 이야기'
사람들은 자신이 어떤 대접을 받느냐에 따라서, 혹은
보이는 것에 따라서 자신을 결정합니다.
그래서 자기가 기대했던 대접을 받지 못했을 때 화를
냅니다. "나를 이렇게 대접할 수 있는가?"하며 분을
냅니다. 그리고 대접받기 위해서 외면에 신경을 씁니
다. 큰차를 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주 크고 좋은
차를 타지 않으면 자존심이 상합니다. 평수가 적은 집
에 살면 초라하다고 생각합니다.
예수님이 새끼 나귀를 타시고 예루살렘으로 입성하신
다는 것은 성공이나 축복, 유명해진다는 것을 의미하
지 않습니다. 그것은 고난과 죽음을 맞이하러 가신다
는 뜻입니다.
새끼 나귀를 타신 예수님의 얼굴을 한 번 상상해 보십
시오. 열등감에 젖어 있었을까요? 패배감에 젖어 있었
을까요? 패배감에 젖어 있었을까요? 대접받지 못한
억울함이 그 얼굴에 나타나 있었을까요? 아닙니다. 예
수님은 도리어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을 예루살렘
의 참혹한 멸망을 보면서 우셨습니다.
영적인 사람은 어떤 대접을 받느냐에 따라 행동하지
않습니다.
내가 주님 안에서 어떻게 사랑하고 섬길 것이냐에
따라 행동합니다.
<사랑하는 그대에게 - 하용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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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31 목요일
'365 이야기'
예수님은 언제나 아픈 사람들에게 "네가 낫고자 하느냐?"
라고 물으셨습니다. 왜 그냥 고쳐 주지 않고 이런 질문을
하셨을까요? 병을 고치실때 반드시 고침받는 자의 믿음
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하면 예수님의 기적은
인간의 의지와 결단을 요구합니다. 예수님께서는 그 사람
의 의지와 상관없이 일방적으로 고치시지 않습니다. 누구
나 치유의 복을 받으려면 믿음이 필요합니다. 믿음은 구원
에 이르는 하니님의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피 흘려 돌아가셨습니다. 그 사건만
으로 누구나 자연히 구원받는 것을 아닙니다. 구원을 받으
려면 내 의지와 내 결단으로 "주님 나도 믿겠습니다"라고
말해야 합니다.
믿음은 결단이요 행동이요 자기 의지입니다. 자기 의지
없이 병 낫기를 원하고 , 자기 행동 없이 "하나님께서
알아서 해 주세요"라고 말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우리
의 의지와 결단과 행동을 사용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
안에 강렬한 영적 갈망, 영적 추구, 영적 의지와 결단을
요구 하십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여 이르시되 네게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 맹인이 이르되 선생님이여 보기를 원하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니 그가 곧 보게 되어 예수를 길에서 따르니라"
(막 10:51~52)
<감사의 저녁 - 하용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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