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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이야기
예수님의 사랑 안에 머무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예수님의 사랑은 죄책감과 상처투성이인 우리 영
혼을 회복시키고 치유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사랑 안에 머문다는 것은 그분을 위해 사역하고
헌신하고 봉사하는 것을 말하는 게 아닙니다. 무
엇을 하고 있든 그분과 교제하며 그분의 사랑을
먹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그분의 사랑 안에 머물
때, 방황하고 병든 영혼을 회복하시겠다고 약속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사랑이십니다. 하지만 그 말 만으로 우
리 삶에 변화가 일어나지 않습니다. 나를 사랑하
신다는 확고한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주님의 사
랑만 확신한다면 십자가도 질 수 있고 무슨 일이
든지 해낼 수 있습니다. 우리가 헌신하지 못하고
행동하지 못하는 이유는 주님의 사랑에 대한 확
신이 없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사랑은 변함이 없고 확실하며 영원합
니다. 그 사랑은 치유와 회복의 능력이 있습니
다. 우리가 어떤 인생을 살았든, 어떤 죄를 지었
든 상관없이 모든 것을 치유하고 회복시킵니다.
나의 사랑하는 자가 내게 말하여 이르기를 나의
사랑, 내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아 2:10).
<감사의 저녁 - 하용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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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이야기
주님의 기쁨이 충만한 얼굴에는 불안이 끼어들 수
없습니다. 주님의 기쁨이 넘쳐 나는 언어, 표정, 눈
동자, 얼굴을 가진 사람은 모든 사람에게 사랑을
받습니다. 반대로, 얼굴에는 기쁨이 없고 찾아오는
사람들을 거절하고 신경질 내는 사람 곁에는 아무
도 없을 것입니다.
예수님 안에 머무는 사람에게는 참 기쁨이 주어집
니다. 예수님의 사랑 안에 머무는 사람에게는 진정
한 기쁨이 있습니다. 그분의 계명을 지키는 사람은
참 기쁨을 얻습니다.
이 기쁨은 세상이 주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주
시는 영원한 것입니다. 배가 고파도, 병들어도, 모
함과 배신을 당해도, 죽음을 맞아도 항상 솟아나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그 기쁨은 외형적인 것이 아
니라 내면적인 것이며, 물질적인 것이 아니라 영적
인 것입니다.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주신 기쁨이 있
을 때 몸의 모든 세포가 되살아납니다. 긴장하면 소
화도 잘 되지 않고, 심지어 피부도 나빠집니다. 그러
나 주님이 주신 기쁨이 넘쳐나면 몸도 더 건강해지고,
말투도 봄바람처럼 부드러워지고, 눈빛마저 다정해
집니다. 뿐만 아니라 기쁨은 죄도 용서하고 어떤 실
수도 회복시켜 줍니다.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
(요 15:11).
<감사의 저녁 - 하용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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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이야기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기억하면 회복이 옵니다.
회복은 받은 은혜와 사랑을 기억하는 것에서 시작
합니다.
혹시 은혜를 다 잊어버리고 시험에 들었습니까?
은혜 받았던 때를 기억하십시오. 예수를 믿었을
때의 첫사랑을 회복하십시오.
하나님은 우리를 잊지 않으십니다. 우리가 심판을
받고 있을지라도 회복시키기를 원하십니다.
죄는 은혜를 잊게 합니다. 사랑을 잊게 합니다. 탕
자의 특징은 부모의 사랑을 잊은 것입니다. 부모를
거역하는 자녀의 특징은 부모의 사랑을 잊었다는
것입니다.
회상하는 것이 회복의 첫 걸음입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기억하십시오. 아버지의 사랑을
기억하면 회개가 시작됩니다. 아버지를 기억하기
시작하면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가야겠다고 결단
하게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잊고 살지만 하나
님은 단 한 번도 우리를 잊으신 적이 없습니다.
"야곱아 이스라엘아 이 일을 기억하라 너는 내
종이니라 내가 너를 지었으니 너는 내 종이니라
이스라엘아 너는 나에게 잊혀지지 아니하리라"
(사 44:21)
<감사의 저녁 - 하용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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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9.23 화요일
예배를 회복 할 때 참 기쁨이 넘칩니다
(에스라 6:13~22)
@ 성전 봉헌식(6:13~18)
13. 유프라테스 강 건너편 총독 닷드내와 스달보스내와
그 동료들은 다리오 왕이 보낸 칙령에 따라 일을 즉
시 수행했습니다.
14. 그리하여 유다 장로들은 예언자 학개와 잇도의 자손
스가랴의 예언에 힘입어 건축을 성공적으로 진행해
나갔습니다. 그들은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명령에 따
라 페르시아 왕 고레스, 다리오, 아닥사스다의 칙령
에 따라 드디어 성전을 완공했습니다.
15. 성전이 완공된 것은 다리오 왕 6년 아달월 3일이었습
니다.
16. 제사장들, 레위 사람들, 나머지 포로로 잡혀갔다가
돌아온 사람들 등 모든 이스라엘 백성은 기쁨으로
하나님의 집 봉헌식을 거행했습니다.
17. 그들은 하나님의 집 봉헌식을 위해 황소 100마리,
수양 200마리, 어린 양 400마리를 드리고 모든 이스
라엘을 위한 속죄제물로 이스라엘의 지파 수에 따라
숫염소 12마리를 드렸습니다.
18. 그 다음에 모세의 책에 기록된 대로 제사장을 각 분
반대로, 레위 사람을 그 계열대로 예루살렘의 하나님
을 섬기게 했습니다.
* 오늘의 찬송(새 406 통 464)
곤한 내영혼 편히 쉴 곳과 풍랑 일어도 안전한 포구
폭풍까지도 다스리시는 주의 영원한 팔 의지해/
{후렴}
주의 영원하신 팔 함께하사 항상 나를 붙드시니
어느 곳에 가든지 요동하지 않음은 주의 팔을 의지 함이라.
* 본문해설
아무리 심한 방해가 있어도 하나님의 약속은 반드시
성취됩니다. 다리오 왕이 성전 건축을 허락하는 조서
를 내리자마자, 총독과 지방 관료들은 명령을 신속하
게 이행합니다. 또 유다 백성은 하나님이 세우신 선지
자들의 지도에 순종합니다. 그 결과, 성전 재건이 순조
롭게 진행됩니다. 하나님의 선한 도우심이 여러 왕의
마음을 움직여 드디어 성전이 완공됩니다. 이는 모두
하나님이 주권적으로 행하신 일입니다. 유다 백성은
봉헌식을 행하고 속죄제를 드립니다. 또한 제사장과
레위 사람들이 성전에서 순차대로,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하나님을 섬기도록 지정됩니다. 무너진
성전이 재건되면서 제사를 비롯한 성전의 기능이 회
복된 것입니다. 이는 예배의 회복을 의미합니다. 하나
님은 그분 백성에게 반드시 회복의 은총을 주십니다.
* 묵상 질문
성전 건축이 형통하게 진행되는 데 기여한
요소들은 무엇인가요?
* 적용 질문
내가 속한 공동체의 예배 회복을 위해 지도하거나
순종할 일은 무엇인가요?
* 오늘의 기도
언제나 변함없이 신실하게 약속을 이루시는 주님!
잃어버렸던 예배의 기쁨을 회복하게 하시니 감사
합니다. 긴 어둠을 통과해 만난, 빛되신 주님을 소
리 높여 찬양합니다. 그 빛 앞에 제 영과 육이 새롭
게 되기를 간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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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9.18 목요일
예배로 마음의 기초를 바로 세우십시오
(에스라 3:1~13)
@ 제사의 회복(3:1~7)
1. 이스라엘 자손들이 각각 고향에 정착한지 일곱째 달이
지난 후에 백성들이 예루살렘에 일제히 모였습니다.
2. 그때 요사닥의 아들 예수아와 동료 제사장들과 스알디
엘의 아들 스룹바벨과 그 동료들이 일어나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제단을 다시 짓기 시작했습니다. 하난님의
사람 모세의 율법에 기록된 대로 그 위에 번제를 드리
기 위해서였습니다.
3. 그들은 그 땅의 민족들을 두려워하면서도 옛터의 기초
위에 제단을 세우고 그곳에서 아침저녁으로 여호와께
번제를 드렸습니다.
4. 그들은 기록된 대로 초막절을 지키고 법령에 정해져
있는 횟수대로 번제를 드렸습니다.
5. 그리고 정기적으로 드리는 번제와 월삭과 거룩하게
구별돼 정해진 여호와의 모든 절기를 위해 여호와께
기꺼이 드리는 예물로 가져온 것을 끊임없이 올려 드
렸습니다.
6. 아직 여호와의 성전 기초가 놓이기 전이었지만 그들
은 일곱째 달 1일부터 여호와께 번제를 드리기 시작했
습니다.
7. 백성들은 석공과 목수에게 돈을, 시돈과 두로 사람에
게 먹을 것과 마실 것과 기름을 주고 페르시아 왕 고
레스의 허가를 받은 대로 레바논에서 욥바까지 해안
을 따라 백향목을 운반하게 했습니다.
* 오늘의 찬송(새 260 통 194)
우리를 죄에서 구하시려 주 예수 십자가 지셨으니
기쁘게 부르세 할렐루야 나 구원 얻었네/
{후렴} 찬송하세 찬송하세 주님 나를 구하셨네
찬송하세 찬송하세 주가 나를 구하셨네
* 본문해설
몇 달간 각자 성읍에서 삶의 터전을 가꾸는 데 몰두
했던 유다 백성은 그해 일곱째 달에 예루살렘으로
모입니다. 황폐한 성전 터를 직접 확인한 백성은 바
벨론에서 돌아온 목적을 떠올리며, 빨리 성전을 재
건해야 한다는 생각에 초조해졌을지 모릅니다. 그러
나 제사장들은 먼저 하나님의 제단을 만들고 율법에
기록된 대로 번제를 드립니다. 마침 초막절이라 매일
정해진 수대로 희생 제물을 드리며 예물을 드립니다.
마침 초막절이라 매일 정해진 수대로 희생 제물을 드
리며 예물을 드립니다. 성전 지대를 놓기 전이지만
여호와를 기쁘시게 하는 예배부터 드린 것입니다. 예
배보다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해야 할 일이 많아도
예배를 최우선 순위에 놓아야 합니다. 어떤 사역을 하
든 우리 중심은 늘 하나님께 향해야합니다.
* 묵상 질문
성전 지대를 놓기 전에 제사부터 드린 이유는
무엇일까요?
* 적용 질문
예배는 내 삶의 우선순위에서 몇 번째인가요?
예배의 회복을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일 수 있나요?
* 오늘의 기도
이스라엘 백성이 길고 혹독한 고난을 겪었기에,
감격과 눈물의 예배를 드릴 수 있었음을 깨닫습
니다. 저 또한 모든 환난의 시간을 통과해 참된
영적 제사로 나아가게 하시고, 주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을 날마다 찬송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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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8.14 목요일
'365 이야기'
하나님께서는 우리게 회복할 기회를 주십니다.
예수님은 부활하신 후 베드로에게 "네가 나를 사랑
하느냐"고 세 번이나 물으셨습니다. 베드로가 못
알아들었기 때문이 아닙니다. 세 번 배신한 베드로
에게 회복의 기회를 세 번 주신 것입니다. 베드로는
추위 때문에 숯불을 피워 놓은 가야바 법정에서 예
수님을 세 번 부인했습니다. 그런데 이제 예수님께
서 숯불을 피워 놓고 베드로를 회복시켜 주십니다.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너의 능력이 얼마나 되냐?
네가 완벽하냐?"라고 묻지 않았습니다. 또한 "네
가 얼마나 많이 배신 했느냐?"고 책망하시지도
않았습니다. 오로지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라고
세 번 물어보셨을 뿐입니다. 한 영혼을 향한 예수
님의 깊은 배려입니다.
주님은 자신감을 잃은 사람, 본인에게 스스로 실망
한 사람에게 용기를 주시고 회복시켜 주십니다. 예
수님은 정죄가 아니라 회복에 관심이 있기 때문입
니다. 나를 회복하시기 원하는 예수님께 사랑한다
고 고백하십시오.
"또 두 번째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
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이르되 주님 그러하나이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이
르시되 내 양을 치라 하시고"(요 21:16).
<감사의 저녁 - 하용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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