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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9.02 :: [118] 2014.09.02 Tuesday 내가 매일 QT하는 생명의 삶~~
365 이야기
인간은 누구나 원죄를 가진 죄인입니다. 이 사실을
모른다면 인간의 문제는 풀리지 않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문제도 풀리지 않습니다. 모든 인간은 본
질상 죄인이라는 사실을 깨달을 때 자신의 실존 문
제를 해석할 수 있고 이해 할 수 있습니다.
왜 인간은 병들고 고독하며 허무하고 부질없을까요?
왜 인간은 상처가 있고 거절감이 있을까요? 인간 자
체는 매우 복잡한 구조를 띠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
간론에 관한 해답은 오직 하나입니다. 인간이 죄인
이라는 사실을 인정할 때 문제가 해결되기 시작합니다.
환자에게 필요한 사람이 의사이듯 죄인에게는
하나님의 구원이 필요합니다. 내가 죄인이라는
사실을 실존적으로 깨닫고 경험해야 하나님의
필요성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롬 3:10).
<행복한 아침 - 하용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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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이야기
오늘 주님이 다시 오신다면 맞을 준비가 되었습니까?
아직 준비되지 않았다는 것이 우리의 문제입니다.
주님이 다시 오실 때 우리는 준비된 신부가 되어야
합니다. 청소가 안 된 집에 갑자기 손님이 들이닥치
면 얼마나 당황스럽습니까? 지혜로운 다섯 신부처럼
준비해야 합니다.
옷을 멋지게 차려 입고 향수를 뿌리고 교양 있게 만
나는 것은 진짜가 아닙니다. 그것이 실제 삶이 아닙
니다. 드러내지 않아서 그렇지, 우리에게는 얼마나
어두운 부분이 많습니까? 겉으로는 웃고 있지만 속
으로는 상대방을 미워하는 것이 우리의 실제 모습입
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하나님이라 믿는다면 이렇게 살 수
없습니다. 우리 내면의 집을 깨끗하게 청소해야 합니
다. 회개해야 합니다. 그리고 더 용기 있게, 더 지혜롭
게, 더 확실한 믿음을 가지고 미래에 도전해야 합니다.
그럴 때 비로소 우리 내면의 모든 고민과 근심과 걱정
과 죽음에서 해방될 것입니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고후 5:17).
<감사의 저녁 - 하용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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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이야기
당신은 지금 고난 가운데 있습니까?
그러나 고난은 문제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않는 것이 문제입니다. 고통이 저주가 아
닙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지 않는 것이 저주입
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하나님과 날마다, 매순간 동행
합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두려울 것이 없습
니다. 실패해도, 병이 들어도 문제가 되지 않습
니다. 죽음조차 두렵지 않습니다. 그분과의 동행
은 곧 만사형통입니다. 만사형통이란 모든 것이
합력해서 선을 이루는 것을 말합니다. 고난이 사
라지는 것이 아니라 고난을 뚫고 이겨 내는 힘을
보유하는 것입니다.
고통스럽고 고민되는 일이 있을지라도, 우리 속
에는 하나님이 계심을 기억하십시오. 그리고 하
루를 하나님과 동행함으로 시작하십시오. 종일
동행하십시오. 끊임없이 하나님을 생각하십시오.
나의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정녕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
로다(시 23:6).
<행복의 아침 - 하용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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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이야기
애를 썼지만 어쩔 수 없이 눈물 흘리며 헤어지는
부부를 이해합니다. 정말 이혼할 수밖에 없는 심
각한 사연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문제가 전
혀 없는 가정은 없습니다. 행복한 가정, 복된 가
정의 비밀은 문제가 없는 것이 아니라, 가정의
소중함을 생각하고 기도하며 문제를 극복하고
뛰어넘는 것입니다.
이삭은 40세에 결혼해 60세에 야곱과 에서를 낳
았습니다(창 25:26). 20년 동안 아이 없이 살았습
니다. 부족한 것이 있거나 안 되는 일이 생길 때
불평하거나 원망하지 마십시오. 20년 동안 기도
하고 기다렸던 이삭처럼 끝까지 기다리며 포기
하지 말고 하나님을 신뢰하며 기도해야 합니다.
오늘날 가정의 위기는 돈이 없는 것, 건강을 잃은
것, 자녀가 없는 것이 아니라 기도가 없는 것입니
다. 기도하는 가정은 아무리 홍수가 나고 태풍이
불어도 흩어지거나 망하지 않습니다. 가장 큰 위
기의 순간은 기도를 잃어버리고 기도를 포기한
때입니다.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 이는 저가
너희를 권고하심이니라(벧전 5:7).
<행복한 아침 - 하용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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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이야기
이 세상에 걱정 근심 없는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그러나 그런 일이 있을 때 세상 사람들처럼 악을 악
으로 대하지 마십시오. 근심 걱정을 모두 주님께 맡
기고 하나님의 능력 안에서 겸손하십시오. 그러면
계속 당할 것 같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그때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살게 하시고, 높이 세우시고,
은혜를 베푸십니다. 고난은 잠깐입니다. 근심을
주님께 맡기십시오.
CCC를 창설한 빌 브라이트 목사에게 어느 날 한
신문기자가 찾아왔습니다. 의도적으로 "당신에게
는 근심 걱정이 없습니까?"라고 질문했습니다.
빌 브라이트는 "전혀 없다"고 대답했습니다. 모순
된 말처럼 들립니다. 인간인데 어찐 근심이 없겠
습니까? 기자는 그를 골탕 먹이려고 집요하게 추
궁합니다. 빌 브라이트는 "하나님께서 '네 근심과
걱정을 주께 맡겨 버리라'고 하셨다. 나는 그분께
내 근심 걱정을 모두 맡겨서 문제가 없다"고 대답
했습니다.
우리는 때때로 걱정 근심을 스스로 붙들어 맵니다.
빨리 주님께 던져 버리십시오. 주님이 해결하십니
다. 고난이 깊을수록 하나님을 바라봐야 합니다.
우리를 온전하게 하시고 굳건히 세우시고 강하게
하실 주님을 믿고 의지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에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너희 염려를 다 주
께 맡기라 이를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벧전 5:6~7).
<감사의 저녁 - 하용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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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이야기
기도를 잃어버린 시대입니다. 회개하는 기도,
금식하는 기도가 점점 적어지고 있습니다. 솔
로몬이 성전을 완성하고 봉헌 기도를 마치자
바로 불이 하늘에서 내려와서 번제물과 제물
을 불태웠습니다. 기도를 마치니 하늘에서 불
이 임했습니다. 기도하면 어렵고 힘든 상황에
서도 하나님께서 다시 불을 붙여 주실 것입니
다. 불은 애쓴다고, 눈물 흘린다고 일어나지
않습니다. 기도하면 임합니다.
크리스천은 우리가 사는 사회를 위해, 경제와
국가와 청소년과 교육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
다. 세상의 모든 것이 다 기도 제목입니다. 기
도없이 해결할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아직까지 풀리지 않는 문제가 있습니까? 기도
가 부족하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기도의 양과 질을 원하십니다. 우리가 보기에
이정도면 되겠다 싶겠지만 하나님 보시기에는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기도의 사람이 되기를 원하
십니다. 기도의 불을 지피십시오. 기도하는 중
에 하나님의 능력이 불 처럼 임할 것입니다.
"솔로몬이 기도를 마치매 불이 하늘에서부터
내려와서 그 번제물과 제물들을 사르고 여호
와의 영광이 그 성전에 가득하니(대하 7:1).
<감사의 저녁 - 하용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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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이야기'
당신은 문제가 생기면 어떤 태도로 해결합니까?
인간이 가진 문제 중에 가장 큰 것이 불순종입니다.
사람들 속에 거역하는 마음, 반항하는 마음이 있습
니다. 그래서 반항과 통곡을 통해서, 소리를 질러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합니다. 사탄은 우리에게 불순종
의 영을 집어넣어서 '대판 싸워라. 고발해라. 화를 내
라'로 말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사는 세상을 스스로
지옥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서로 비판하고 정죄하고
고발하며 화내고 싸우면 그곳이 지옥입니다.
고난이 올 때 도리어 순종의 태도로 해결하십시오.
힘들고 어려운 문제가 닥쳤을 때 하나님의 뜻을 생각
하며 고칠 것은 고치고 참아야 할 것은 참고 견디십시
오. 그 고난이 축복이 될 것입니다.
순종하고 수용하고 이해하는 영이 있으면 서로 용서
하고 사랑하게 됩니다. 그때 행복이 찾아옵니다. 야단
칠 때는 기쁨이 오지 않습니다. 조용히 이야기하고
하나님을 생각하십시오. 예수님은 소리 지르지 않으
셨습니다. 창에 찔릴 때도, 가시 면류관을 쓰실 때도,
로마 병정에게 끌려갈 때도 소리 지르지 않으셨습니
다. 그냥 침묵하셨습니다. 신음소리를 내셨습니다.
그것이 순교입니다.
"너희가 즐겨 순종하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을 것이요"(사 1:19).
<사랑하는 그대에게 - 하용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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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9.02 화요일
어리석은 현자의 말에 귀 기울인 왕
(에스더 1:13~22)
@ 자문을 구하는 왕(1:13~15)
13. 왕이 규례와 법률의 전문가들에게 묻는것이 관례
였기 때문에 왕은 사례를 아는 박사들에게 물었습
니다.
14. 페르시아 메대의 일곱 귀족들인 가르스나, 세달,
아드마다, 다시스, 메레스, 마르스나, 므무간은 왕
을 가장 가깝게 모시는 사람들로 왕과 대면할 수
있었고 왕국에서 가장 높은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
습니다.
15. 왕이 물었습니다. "규례에 따르면 와스디 왕비를
어떻게 해야 하느냐? 그녀가 내시들이 전달한 내
명령을 거역했다."
* 오늘의 찬송(새 545 통 344)
이 눈에 아무증거 아니뵈어도
믿음만을 가지고서 늘 걸으며
이 귀에 아무소리 아니들려도
하나님의 약속 위에 서리라
(후렴) 걸어가세 믿음위에 서서
나가세 나가세 의심 버리고
걸어가세 믿음위에 서서
눈과 귀에 아무증거 없어도
* 본문해설
아하수에로 왕은 자신의 명령을 거부한 왕후의 처분
문제를 두고 현자들에게 자문을 구합니다. '사례'는
문자적으로 '시대,때,역사'를 뜻합니다. 본래 '현자'란
법과 지혜에 정통한 사람을 일컫지만, 본문에 나오는
'사례를 아는 현자들'은 다릅니다. 그들은 국사를 보조
하면서 규례와 법률을 내세우지만, 사실은 자신들의
사사로운 이익에 가장 부합하는 것을 취하며 '때'(기회)
를 보는 사람들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성도는 어떤
문제가 생겼을 때 가장 먼저 하나님께 묻고, 세상의
지혜가 아닌 하나님의 지혜를 구해야 합니다.
* 묵상 질문
아하수에로 왕은 자신의 명령을 따르지 않은 왕후를
어떻게 해야 할지 누구에게 자문을 구했나요?
* 적용 질문
가정을 포함해 공동체 안에서 문제가 일어나면
가장 먼저 무엇을 해야 할까요?
* 오늘의 기도
권위를 내세우기 전에 진실한 사랑을 품으며, 다른
사람을 판단하기 전에 하나님을 경외하게 하소서.
오늘도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과 함께 진실한
사랑을 나누며 주님의 섭리 가운데 쓰임받는 '더
나은 사람'이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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