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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이야기
현명한 사람은 자신이 떠나야 할 때를 미리 안다고
합니다. 미련한 사람은 자신의 한계, 무지, 죽음을
모른 채 삽니다. 그래서 감정대로 본능대로 행동합
니다.
어느 해 12월 25일, 큰 경사가 있었습니다. 성탄절
을 맞아 99세 되신 할아버지가 세례를 받은 것입니
다. 이분은 평생 교회에 다니지 않았지만, 예수님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 하나님을 믿겠다고 결정하고
세례 받기를 원했습니다. 그 할아버지는 한의사였
습니다. 많은 환자를 진찰했던 할아버지는 "예수님
을 믿는 사람들은 죽을병에 걸려도 죽음을 두려워
하지 않는 데,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충분
히 살 병인데도 두려워했다"고 말했습니다. 본인도
세상을 떠날 때가 된 것 같다고 생각하던 차에, 목
사님으로부터 영원히 사는 문제에 대해 설명을 들
었답니다. 할아버지는 "내가 원하던 것이 바로 이
것입니다. 나는 영원히 살고 싶습니다"라고 고백하
며 예수님을 영접했습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인생의 끝을 알고 자신의 죽음을
압니다. 그래서 지혜로운 사람은 하나님을 선택하
고 그분 앞으로 나아갑니다.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히 9:27).
<감사의 저녁 - 하용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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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이야기
예수님이 내 안에 거하시면 어떤 일이 일어납니까?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말하기 시작합니다. 성
령이 생각하게 하심을 따라 생각하게 됩니다. 성령
이 행동하게 하심을 따라 행동하게 됩니다. 이렇게
사는 사람을 성령의 사람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혹시 마음속에 자기 자신으로 가득차 있지는 않습
니까? 우리 마음 안에 오직 예수님으로 충만하게
되기를 원합니다.
성령이 충만하고, 말씀이 충만하고, 찬양이 충만한
사람은 예수님을 전하지 못하면 견딜 수가 없습니
다. 하나님의 말씀이 안에서 흘러넘치기 때문에 누
군가에게 말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내 안에 계시고 성령이 내 안에 계시면
성령의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
를 시작합니다. 성령 받은 제자들은 방 안에 있을
수가 없었습니다. 길거리로 뛰어나가 예수님을 전
하기 시작했습니다. 성령의 불을 받았기 때문입니
다. 우리 또한 평생동안 예수님의 이야기만 하는
사람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직 예수님 생각
만 하며 살아도 우리의 생애는 부족함이 없습니다.
<비전과 리더십 中 - 하용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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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8.23 토요일
부활의 빛을 품은 찬란한 어둠
(마가복음 15:42~47)
@ 예수님 시신을 거둔 요셉(15:42~45)
42. 이미 날이 저물었는데 그날은 예비일, 곧 안식일
바로 전날이었습니다.
43. 아리마대 사람 요셉이 용감하게 빌라도에게 가서
예수의 시신을 내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그는
존경받는 유대 공회원으로 그 자신도 하나님 나라
를 기다리는 사람이었습니다.
44. 빌라도는 예수가 벌써 죽었는지 의아하게 생각했
습니다. 그래서 백부장을 불러 예수가 벌써 죽었는
지 알아보았습니다.
45. 백부장으로부터 죽은 사실을 확인하자 빌라도는
요셉에게 시신을 내어 주었습니다.
* 오늘의 찬송(새 288 통 204)
예수를 나의 구주 삼고 성령과 피로써 거듭나니
이 세상에서 내 영혼이 하늘의 영광 누리도다/
(후렴) 이것이 나의 간증이요 이것이 나의 찬송일세
나사는 동안 끊임없이 구주를 찬송하리로다 아멘
* 본문해설
믿음은 두려움을 극복하고 적극적으로 행동 할 수 있는
용기를 줍니다. 하나님 나라를 기다리던 아리마대 요셉
은 예수님과 늘 함께하던 제자들마저도 도망친 상황에
서 예수님의 시신을 달라고 요청합니다. 이런 행동은
자신이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임을 만천하에 드러내는
공개 선언입니다. 자칫하면 존경받는 공회원의 지위와
특권은 물론, 목숨까지 잃을 우려가 있습니다. 요셉이
이토록 위험한 모험을 단행할 수 있었던 것은, 예수님
의 죽음이 끝이 아니라는 믿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비록 모든 진리를 명확히 알지는 못했지만, 요셉은 하
나님 편에 설 때 최후 승리가 있음을 확신했습니다.
참된 제자는 위기의 순간에도 목숨 걸고 주님을 선택하
며 끝까지 믿음을 지킵니다.
* 묵상 질문
예수님 시신을 요구한 아리마대 요셉은 어떤
사람이었나요?
* 적용 질문
용기를 내서 이제는 행동으로 보여야 할 신앙적
결단은 무엇인가요?
* 오늘의 기도
예수님의 죽음이 끝이 아니듯 이 세상의 삶이 전부가
아님을 보여 주는 믿음의 사람이 되길 원합니다. 온통
어둠뿐인 세상 속에서 주님을 따르는 용기 있는 삶으
로 세상의 빛이신 주님을 드러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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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31 목요일
'365 이야기'
예수님은 언제나 아픈 사람들에게 "네가 낫고자 하느냐?"
라고 물으셨습니다. 왜 그냥 고쳐 주지 않고 이런 질문을
하셨을까요? 병을 고치실때 반드시 고침받는 자의 믿음
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하면 예수님의 기적은
인간의 의지와 결단을 요구합니다. 예수님께서는 그 사람
의 의지와 상관없이 일방적으로 고치시지 않습니다. 누구
나 치유의 복을 받으려면 믿음이 필요합니다. 믿음은 구원
에 이르는 하니님의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피 흘려 돌아가셨습니다. 그 사건만
으로 누구나 자연히 구원받는 것을 아닙니다. 구원을 받으
려면 내 의지와 내 결단으로 "주님 나도 믿겠습니다"라고
말해야 합니다.
믿음은 결단이요 행동이요 자기 의지입니다. 자기 의지
없이 병 낫기를 원하고 , 자기 행동 없이 "하나님께서
알아서 해 주세요"라고 말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우리
의 의지와 결단과 행동을 사용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
안에 강렬한 영적 갈망, 영적 추구, 영적 의지와 결단을
요구 하십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여 이르시되 네게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 맹인이 이르되 선생님이여 보기를 원하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니 그가 곧 보게 되어 예수를 길에서 따르니라"
(막 10:51~52)
<감사의 저녁 - 하용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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