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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이야기
주님의 기쁨이 충만한 얼굴에는 불안이 끼어들 수
없습니다. 주님의 기쁨이 넘쳐 나는 언어, 표정,눈
동자, 얼굴을 가진 사람은 모든 사람에게 사랑을
받습니다. 반대로, 얼굴에 기쁨이 없고 찾아오는
사람들을 거절하고 신경질 내는 사람 곁에는 아무
도 없을 것입니다.
예수님 안에 머무는 사람에게는 참 기쁨이 주어집
니다. 예수님의 사랑 안에 머무는 사람에게는 진정
한 기쁨이 있습니다. 그분의 계명을 지키는 사람은
참 기쁨을 얻습니다.
이 기쁨은 세상이 주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주
시는 영원한 것입니다. 배가 고파도, 병들어도, 모
함과 배신을 당해도, 죽음을 맞아도 항상 솟아나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그 기쁨은 외형적인 것이 아
니라 내면적인 것이며, 물질적인 것이 아니라 영적
인 것입니다.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주신 기쁨이 있을 때 몸의 모
든 세포가 되살아납니다. 긴장하면 소화도 잘 되지
않고, 심지어 피부도 나빠집니다. 그러나 주님이
주신 기쁨이 넘쳐나면 몸도 더 건강해지고, 말투도
봄바람처럼 부드러워지고, 눈빛마저 다정해집니다.
뿐만 아니라 기쁨은 죄도 용서하고, 어떤 실수도
회복시켜 줍니다.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요 15:11).
<감사의 저녁 - 하용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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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이야기
죄는 우리가 해결할 수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만이 죄를 없애 줍니다. 그렇다면 2천 년 전에
죽은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어떻게 내 죄를 사할 수
있을까요? 어떻게 인류의 죄를 사할 수 있을까요?
두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 죄인은 죄인을 용서
할 수 없고 하나님만이 인간을 구원할 수 있기 때문
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라
평범한 인간이었고 4대 성자 중 한 사람에 불과했다
면 그는 구원자가 될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 자신이
죗값으로 죽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몸을 입
으셨지만 그는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죄인이 아니기
에 우리 죄를 용서하실 수 있는 것입니다.
둘째, 예수가 하나님이었다는 사실만으로는 우리 죄
를 용서하고 우리를 구원할 수 없습니다.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따라서 죄를 씻기 위해서는 누군가가
죽어야 합니다. 죽음 없이는 죄를 없앨 수 없습니다.
누군가 우리를 위해 죽었을 때 죄가 없어지는 것입니
다. 그것이 예수님의 보혈의 능력이며 효과입니다.
그가 빛 가운데 계신 것 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
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
이요(요일 1:7).
<감사의 저녁 - 하용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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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이야기
인간이 가장 행복한 때는 용서받을 때입니다.
용서받을 수 없는 자가 용서받고 가치 없는 자
가 은혜를 받을 때 행복을 느낍니다. 성경도
자신의 죄와 허물을 용서받은 사람은 행복하
다고 말씀합니다. 인간은 누구나 죄를 짓습니
다. 숨기고 있어서 안 들키는 것뿐입니다. 그
죄를 용서받는 이가 행복한 사람입니다.
성경을 보면 권선징악이 분명해 보입니다. 악
인에게는 보복하고 징계합니다. 선을 행하는
것은 권면합니다. 그러나 문제가 있습니다.
깊이 들어가 보면 인간은 윤리나 도덕을 지킬
능력이 없습니다. 선한 일을 해야 한다는 것은
알지만 할 능력이 없습니다. 누구든 위선자가
될 가능성이 많습니다. 죄를 안들키려다 보니
불안함과 죄책감을 느낍니다.
우리는 언젠가 이 세상을 떠나야 합니다. 그때
우리가 살면서 행한 것의 결과를 하나님께서
물으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죽기 전에 꼭 회개
를 해야 합니다. 자신의 죄를, 악한 과거를 그
냥 숨기고 떠나면 그 대가를 치러야 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대신해 십자가에 못박혀 돌
아가시고 우리가 용서받을 길을 마련해 놓으
셨습니다. 회개하고 그 길을 걷기 바랍니다.
허물의 사함을 받고 자신의 죄가 가려진 자
는 복이 있도다(시 32:1).
<감사의 저녁 - 하용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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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이야기
인생에는 여러가지 시련이 있습니다. 맑은 날만
계속되지 않습니다. 비가 오고 바람이 불고 홍수
가 날때가 있습니다. 어려운 시련이 오기 전에
준비해야합니다. 비가 오기 시작할 때 집을 고치
는 것은 너무 늦습니다. 홍수가 나고 있는데 둑
을 다시 쌓는 것은 너무 늦습니다. 그러나 바로
이때가 가장 중요한 순간입니다. 이때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주님께 용서를 비는 것뿐입니다.
"주님, 저는 많이 일에 실패했습니다. 저는
하나님 앞에 드릴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이 마음이 바로 가난한 심령입니다. 이 지점이
우리가 다시 시작해야 할 장소입니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
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
어질 것이요 진홍같이 붉을지라도 양털같이
되리라(사 1:18).
<행복한 아침 - 하용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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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이야기
오늘날 우리 사회를 구원할 수 있는 영원한
가치는 용서와 사랑입니다.
시대와 역사, 문화와 환경마저 초월한 영원한
가치는 바로 용서와 사랑입니다. 모든 민족과
나라와 언어와 인종을 뛰어넘는 것도 용서와
사랑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우리가 서로 사
랑하면 모든 율법을 완성하는 것이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며 주님의
최고 명령입니다.
그러나 세상은 우리가 경험한 주님의 사랑과
정반대 가치관을 갖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서로 미워하고 비판하며 고발함으로써 각자
가 원하는 바를 얻으려고 합니다. 피투성이가
되도록 서로 싸웁니다. 그들이 싸우는 모습을
자세히 살펴보면 마치 짐승과도 같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축복이 아니라 저주, 용서가 아
니라 복수, 생명이 아니라 죽음을 찾아 헤멥니
다. 이 같은 어둠에 있기 때문에 빛이 찾아와도
환영하지 않으며 결코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입
니다. 그러나 크리스천에게는 언제나 용서와
사랑이 있어야 합니다.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요 13:35).
<감사의 저녁 - 하용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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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6.09 월요일
'365 이야기'
한주의 첫시작인 오늘 당신은 용서를 받았나요?
아니면 용서를 해주었나요?
당신은 용서받은 죄인이요, 구원받은 죄인입니다.
진정 하나님께 용서받고 구원받았다는 확신이 있다면,
이웃의 사소한 허물과 과실을 쉽게 용서할 수 있어야
합니다.
자격이 없는 우리를 조건 없이, 값없이 용서해 주신
하나님은 "너희가 이웃을 용서하면 좋겠다"가 아니라
"일흔 번씩 일곱 번이라도 용서하라"고 말씀하셨습니
다. 용서는 우리 자신을 위해서도 꼭 해야 합니다.
누군가를 용서하지 못하면 미움과 감정의 노예가 됩니
다. 그러면 아무리 성경을 읽고 기도해도 마음의 평화
가 없습니다. 결국에는 육체적, 정신적 질병까지 얻게
됩니다.
용서는 당신을 건강하게 합니다.
용서는 당신에게 평안을 줍니다.
<감사의 저녁 - 하용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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