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QT로시작 2015. 5. 22. 09:03

365 이야기

 

인생이 아무리 슬프고 힘들고 어려워도 성령님

께 모든 상황을 고하십시오. 그분이 때로는 신

선한 아이디어를 주시고, 새로운 영감을 주시

고, 상상할 수 없었던 열정을 부어 주실 것입니

다.

 

처음에는 잘 모릅니다. 그러나 계속해서 집중해

기도하고 그분의 음성을 듣기 시작하면 나중에

는 성령의 생각이 커집니다. 나는 작아지고 결국

엔 없어집니다.

 

지금 내 안에 나 자신만 가득 차 있다면 성령님

께 마음속을 모두 채워 달라고 기도하십시오.

성령님께서 나와 함께 나를 움직일 것입니다.

나는 작아지고 성령의 생각이 커집니다.

 

성령님은 우리 안에 계십니다. 그런데도 이를

깨닫는 사람이 있고, 모르는 사람이 있습니다.

모르는 사람은 마치 은행 계좌에 돈이 많은데

도 알지 못해 쓰지 못하는 사람과 같습니다.

우리 마음 문이 열리고 성령님께서 우리를 지

배하게 되길 바랍니다.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고전 12:7).

 

<감사의 저녁 - 하용조>

posted by joy&grace
:
매일QT로시작 2015. 5. 21. 09:14

365 이야기

 

우리가 육의 본능을 이기고 영의 옷으로 갈아입는

데는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하나는 십자가의 

법칙이고, 다른 하나는 성령의 법칙입니다.

이에 관한 말씀은 성경 전편에 걸쳐 기록되어 있습

니다. '십자가의 법칙'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부활하신사실을 믿는 것입니다.

갈라디아서 2장 20절 이렇게 말합니다. "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습니다. 그러므

로 이제 더 이상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입니다. 지금 내가 육체

안에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셔서 나를 위해 자신

의 몸을 내주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으로

사는 것입니다."

우리의 옛사람이 십자가에 못 박히지 않으면 어

떤 방법으로도 육의 본능을 깨뜨릴 수 없고, 영의

옷을 갈아입을 수 없습니다.

'성령의 법칙'은 로마서 8장 1~2절 말씀에 잘 나와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사람들은 정죄를 받지 않습니다.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죽음의

법에서 여러분을 해방했기 때문입니다."

생명의 성령의 법이 우리를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시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부활

하신 후 처음으로 주신 메시지가 "성령을 받으라"

였습니다. 성령을 받아야 모든 일을 능히 해낼 수

있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속량 곧 죄사함을 받

았느니라(엡 1:7).

 

<감사의 저녁 - 하용조>

posted by joy&grace
:
매일QT로시작 2015. 5. 8. 09:44

365 이야기

 

많은 사람이 스스로 죄인임을 인정하지 않으려

합니다. 인간은 누구나 죄를 짓는다면서 책임을

회피하고 변명하려 합니다. 그러나 성령님이 임

하시면 모든 태도가 달라집니다. 강퍅했던 마음

이 무너지고 스스로 죄와 허물을 인정합니다.

또한 자기 고집이나 합리화, 선함을 자연스럽게

포기합니다. 그 모두가 위선이고 거짓이었음을

고백합니다.

 

하나님 없이 사는 사람들은 세상에 종말이 있다

는 사실을 믿지 않습니다. 죽지 않고 영원히 살

것처럼 착각합니다. 그러나 성령님이 오셔서 깨

닫게 하시면 세상에 종말이 온다는 것을 인정하

게 됩니다. 이런 영적 깨달음은 한꺼번에 이뤄지

지 않습니다. 믿음의 수준만큼 점차적으로 깨닫

게 됩니다. 이것이 성령님의 역사입니다.

 

카메라의 초점이 맞지 않으면 안개 낀 것 처럼

뿌옇게 보입니다. 하지만 그 초점을 정확하게

맞추면 모든 것이 선명해 보입니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성령님과 연합하면 예수님의 실체를 선

명하게 볼 수 있습니다. 우리 자신도 인생도 분

명하게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

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

에게 알리시리라(요 16:13).

 

<감사의 저녁 - 하용조>

 

posted by joy&grace
:
매일QT로시작 2015. 4. 9. 08:38

365 이야기

 

현대인의 특징 중 하나는 허무함, 권태, 무료함입니다.

그래서 삶의 의미를 찾지 못하는 사람은 시간을 계속

죽입니다.

시간을 아끼라는 말 속에는 '종말론적 시간을 살라'는

뜻이 있습니다.

역사는 시작이 있었으므로 반드시 끝도 있습니다. 내

가 미래로 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종말이 내게로 점점 다가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시간

을 아끼라고 했습니다. 이 '시간' 안에 구원이 있습니다.

 

'시간을 아낀다'는 말은 무슨 의미입니까? 전도서에

나오는 '일할 때와 쉴때', '사랑할 때와 미워할 때',

'가질 때와 버릴 때',라는 말씀처럼 '때'를 아는 것입

니다. 때를 알면 시간을 그냥 흘려 보내지 않습니다.

 

시간을 흘려보내지 않으려면 성령 충만해야 합니다.

성령 충만한 사람은 성령 안에서 성령님과 함께 성령

님을 따라 살아갑니다. 성령 충만 하면 지혜로워질

것입니다. 하루의 시간을 죽이지 말고, 흘려버리지도

마십시오. 올해를 마감하는 이 시간에 헛되게 사용한

시간을 돌아보며 반성하십시오. 그리고 내년부터는

하나님께서 주실 시간을 헛되이 사용하지 않겠다고

다짐하십시오.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지를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하지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 같

이 하여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엡 5:15~16).

 

<감사의 저녁 - 하용조>

 

posted by joy&grace
:
매일QT로시작 2015. 3. 21. 10:13

365 이야기

 

예수님께서는 부활하신 후 승천하시기 전에 제자들을

갈릴리 바다에 모아 놓고 마지막으로 이렇게 명령하십

니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가 내게 주어졌다. 그러

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그들에게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보라.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을 것이다"

(마 28:18~20).

 

이것은 예수님의 제자로 살아야 할 '우리'의 비전과

사명입니다. 첫째, 모든 민족을 제자 삼으라고 하셨

습니다. 제자는 내 삶을 보고 따르는 사람입니다.

과연 몇 명이나 됩니까? 둘째,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

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라고 하셨습니다. 셋째, 말씀

을 가르치라고 하셨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직분이 있다면 목사, 장로, 권사, 집사가 아니라 성경

교사입니다. 넷째, 말씀을 지키라고 하셨습니다.

'지킨다'는 것은 '순종한다'는 말입니다. '헌신하고 끝

까지 인내한다'는 뜻입니다.

주님이 주신 사명을 잘 행하고 있습니까? 인내로 그

비전과 사명을 지켜 가는 주님의 제자가 되십시오.

 

"그들이 조반 먹은 후에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시니 이르되 주님 그러하나

이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께서 아시나이

다 이르시되 내 어린 양을 먹이라 하시고"(요 21:15).

 

<감사의 저녁 - 하용조>

posted by joy&grace
:
매일QT로시작 2015. 1. 27. 09:15

365 Story

 

성경을 보면, 예수님을 만난 인생은 세부류가 있습니다.

 

첫째, 예수님을 만나 이후에 기적 같은 변화와 축복을

받는 사람입니다. 거의 대부분 이런 인생을 살아갑니다.

둘째, 기적같이 예수님을 만나 축복을 받을 뻔했지만

받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빌라도 같은 사람입니다.

셋째, 예수님을 만나서 축복도 다 보장되고 새사람이

될 기회도 있었지만 결국 저주로 끝난 인생입니다.

가룟 유다 같은 사람입니다.

 

나는 어떤 인생길을 걷고 있습니까? 너무 걱정하지 마

십시오. 확률적으로 볼때 거의 대부분 예수님을 만나면

축복을 받습니다. 누구든지 예수님을 만나면 반드시 삶

이 변합니다. 생각의 변화가 습관의 변화를 낳고 행동의

변화로 전이되어 마침내 가치관의 변화까지 이릅니다.

그리고 인생의 목적이 바뀝니다.

 

예수님을 만난 뒤 성령으로, 그리스도의 보혈로 마음이

씻기면 어린양 예수가 보이고 하나님이 보입니다. 영의

눈이 떠지고 새 인생을 걷게됩니다. 늘 마음을 새롭게

하여 주님이 준비하신 축복을 모두 누리는 하루하루를

보내십시오.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

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

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롬 12:2).

 

<감사의 저녁 - 하용조>

posted by joy&grace
:
매일QT로시작 2015. 1. 3. 13:16

'365 Story'

 

믿는 사람들에게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으며 어떤 독을 마실지라도 해

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자에게 손을 얹은즉 나음을 얻는

일이 일어납니다(막 16:17~18). 당신이 바로 그런 사람입

니다. 성령님이 임하면 당신이 그런 사람이 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두 가지 약속을 하셨습니다. 첫 번째는

"내 영을 네 머리 위에 부어 줄 것"이라는 약속입니다.

성령 받을 그릇을 깨끗이 닦고 하나님을 향해 문을 열어

놓으십시오. 나는 가진 것이 없지만, 하나님을 바라보고

마음을 열고 그분을 기대하면 모두 채워 주십니다. 두 번째

는 "내 말을 네 입술에 둘 것"이라는 약속입니다.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가는 힘은 오직 성령과 말씀에 있습

니다. 말씀과 성령은 이미 우리에게 임했습니다. 영의 문을

열고 그것을 붙잡으면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의 역사가 당신

에게 들어갈 것입니다.

 

성령과 말씀의 힘으로 절망이 기쁨으로 변하고, 불안이 평화

로 변하고, 패배가 승리로 변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 힘을

이미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그들과 세운 나의 언약이 이러하니

곧 네 위에 있는 나의 영과 네 입에 둔 나의 말이 이제부터 영원

하도록 네 입에서와 네 후손의 후손의 입에서 떠나지 아니하리

라 하시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사 59:21).

 

<나의 사랑하는 여러분에게 - 하용조>

posted by joy&grace
:
매일QT로시작 2014. 12. 3. 10:49

365 이야기

 

우리가 육의 본능을 이기고 영의 옷으로 갈아입는

데는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하나는 십자가의 법칙이고, 다른 하나는 성령의

법칙입니다.

 

이에 관한 말씀은 성경 전편에 걸쳐 기록되어 있습

니다. '십자가의 법칙'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부활하신 사실을 믿는 것입니다. 갈

라디아서 2장 20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더 이상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입니다. 지금 내가

육체 안에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셔서 나를 위해

자신의 몸을 내주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으

로 사는 것입니다." 우리의 옛사람이 십자가에 못

박히지 않으면 어떤 방법으로도 육의 본능을 깨뜨

릴 수 없고, 영의 옷을 갈아입을 수 없습니다.

 

생명의 성령의 법이 우리를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시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부활

하신 후 처음으로 주신 메시지가 "성령을 받으라"

였습니다. 성령을 받아야 모든 일을 능히 해 낼 수

있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속량 곧 죄사함을 받았

느니라"(엡 1:7).

 

<감사의 저녁 - 하용조>

posted by joy&grace
:
매일QT로시작 2014. 11. 20. 09:22

365 이야기

 

지금도 전 세계 도처에서 인간이 자처한 재앙들이

일어납니다. 인간 마음속에 분노와 저주와 미움이

살고 있을 때 얼마나 무서운 파괴와 결과를 가져오

는지 모릅니다. 거기에서 죄의 모습을 봅니다. 인

간이 지옥을 만드는 것을 봅니다. 죄가 있는 곳이

지옥입니다. 죄를 짓는 순간부터 지옥에 살게 됩니

다. 죄가 내 안에 있으면 괴롭고, 혈압이 오르고,

소화가 안되고, 잠을 못 이룹니다.

 

하나님의 성령이 한 순간이라도 나를 붙잡지 않는

다면 우리는 타락할 수밖에 없습니다. 누구나 주의

성령이 떠나면 쓰레기에 불과합니다. 하나님의 성

령이 나를 붙드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은총이 나를

붙드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은총이 나를 붙드시기

때문에 우리 삶이 이정도라도 유지되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서는 날까지 하나님의 은총 아래서,

하나님의 날개 아래서 평안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해가 지기 전에 하루 동안 지은 모든 죄를 주의 보

혈로 씻으십시오. 그리고 진정한 평안 가운데 잠자

리에 드십시오.

 

그의 노염은 잠깐이요 그의 은총은 평생이로다

울음이 깃들일지라도 아침에는 기쁨이 오리로다

(시 30:5).

 

<감사의 저녁 - 하용조 >

posted by joy&grace
:
매일QT로시작 2014. 10. 23. 08:55

14.10.23 목요일

부활하신 영광의 주님께 모든 열쇠가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1:9~20)

 

@ 고난을 통한 축복(1:9~16)

9.  여러분의 형제이며 예수 안에서 환난과 나라와

    인내를 함께 나누는 사람인 나 요한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의 증언 때문에 밧모 섬에 있었습니다.

10.  나는 주의 날에 성령께 사로잡혀 있었는데 내

      뒤에서 울리는 나팔 소리 같은 큰 음성을 들었

      습니다.

11.  말씀하시기를 "네가 본 것을 책에 기록해 그것

      을 일곱 교회, 곧 에베소, 서머나, 버가모, 두아

      디라, 사데, 빌라델비아, 라오디게아 교회로 보

      내라"라고 하셨습니다.

12.  나는 내게 말씀하신 음성을 알아보려고 몸을 돌

      렸습니다. 내가 몸을 돌렸을 때 일곱 금촛대가

      보였고

13.  그 촛대들 사이에 인자 같은 분이 끌리는 옷을

      입고 가슴에 금띠를 띠고 계셨습니다.

14.  그리고 그분의 머리와 머리칼은 희 양털과 눈처

      럼 희고 그분의 눈은 타오르는 불과 같고

15.  그분의 발들은 용광로에서 제련된 청동 같고 그

      분의 음성은 많은 물소리와 같았습니다.

16.  그는 그분의 오른손에 일곱 별을 들고 계셨으며

      그분의 입에서는 좌우에 날 선 검이 나왔고 그분

      의 얼굴은 해가 힘 있게 비추는 것 같았습니다.

 

* 오늘의 찬송(새 338 통 346)

내주를 가까이 하게 함음

십자가 짐같은 고생이나

내 일생 소원은 늘 찬송 하면서

주께 더 나가기 원합니다/

내 고생 하는 것 옛 야곱이

돌 베개 베고 잠 같습니다

꿈에도 소원이 늘 찬송하면서

주께로 나가기 원합니다/

 

* 본문해설

고난당하는 것은 손해와 불행이 아니라 예수님을

깊이 알 수 있는 영적 기회입니다. 열악한 상황에

서도 믿음을 가지고 인내하면 진정한 회복과 부흥

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현재 요한은 로마의 핍박

을 받아 밧모 섬에 유배당한 처지입니다. 단지 복

음을 위해 죽도록 충성했을 뿐인데, 억울하게 붙잡

혀 고초를 겪고 있습니다. 인간적으로 생각하면 답

답하고 억울한 노릇입니다. 하지만 요한은 유배지

에서 찬란한 영광으로 가득 찬 예수 그리스도의 모

습을 생생하게 대면함으로써 큰 위로와 기쁨을 얻

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인류 역사의 종말에 대한

마지막 계시를 직접 보고 느끼고 기록하는 영광까

지 누립니다. 고난은 더 큰 축복으로 우리를 인도해

가는 안내자입니다.

 

* 묵상 질문

요한은 성령의 감동으로 목격한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을 어떻게 묘사하나요?

* 적용 질문

사탄의 공격인 핍박을 무력화하기 위해 내가 가진

영적 무기는 무엇인가요?

 

* 오늘의 기도

지금도 살아 계셔서 저희와 함께하시는 임마누엘

주님을 찬양합니다. 삶의 모든 자리에서 두려워하

지 말라고 격려하시는 주님의 음성을 듣고, 세상과

비교할 수 없는 주님의 영광을 보며 주님의 증인으

로 살게 하소서.

 

 

 

posted by joy&gr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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