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그대에게'에 해당되는 글 24건
- 2014.12.23 :: '365 이야기' 하용조 목사님 2014.12.23 Tuesday
- 2014.11.18 :: '365 이야기' 하용조 목사님 2014.11.18 Tuesday
- 2014.11.13 :: '365 이야기' 하용조 목사님 2014.11.13 Thursday
- 2014.11.06 :: '365 이야기' 하용조 목사님 2014.11.06 Thursday
- 2014.11.05 :: '365 이야기' 하용조 목사님 2014.11.05 Wednesday
- 2014.10.02 :: '365 이야기' 하용조 목사님 2014.10.02 Thursday
- 2014.09.30 :: '365 이야기' 하용조 목사님 2014.09.30 Tuesday
- 2014.09.25 :: '365 이야기' 하용조 목사님 2014.09.25 Thursday
- 2014.09.19 :: '365 이야기' 하용조 목사님 2014.09.19 Friday
- 2014.09.15 :: '365 이야기' 하용조 목사님 2014.09.15 Monday
365 이야기
크리스마스를 어떻게 보낼 계획입니까?
성탄절을 영어로 '크리스마스'라고 합니다.
'Christmas'라는 단어는 '예수'라는 뜻의 'Christ'와
'예배'라는 뜻의 'Mas'의 합성어입니다.
그래서 온 인류가 크리스마스가 되면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고 경배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어떤 분이시기
에 그분의 탄생을 축하합니까? 왜 지난 2천년 동안 온
인류가 그를 경배하고 찬양하며 축제를 베풀었을까요?
만약 예수가 보통 인간이었다면, 만약 무덤에 2천년 동
안 갇혀 있는 분이라면 어느 누구도 성탄절을 이렇게
기억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부활하셨습
니다. 그래서 세월이 갈수록 인류 역사 가운데 생생하게
나타나실 것입니다. 그분이 지금 우리에게 오셔서 우리
의 예배를 받으시고 경배와 찬양을 받으십니다.
12월 한 달 동안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축하하기 위해
준비했습니까?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해 살아 계신 예수
님과 더불어 복된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십시오.
"오늘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눅 2:11).
<사랑하는 그대에게 - 하용조>
'매일QT로시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4.12.24 Wednesday 시편(Psalms) 23편 (0) | 2014.12.24 |
---|---|
2014.12.23 Tuesday 시편(Psalms) 22편 (0) | 2014.12.23 |
2014.12.22 Monday 시편(Psalms) 21편 (0) | 2014.12.22 |
'365 이야기' 하용조 목사님 2014.12.22 Monday (0) | 2014.12.22 |
2014.12.18 Thursday 시편(Psalms) 20편 (0) | 2014.12.18 |
365 이야기
십자가에서 고난당할 때 예수님은 어떤 반응을
보이셨습니까?
첫째, 끝까지 침묵하셨습니다. 예수님은 학대받고
괴로움을 당하셨지만 결코 입을 열어 자신의 무고
를 주장하거나 변명하지 않으셨습니다.
어려울 때 침묵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잘못한 것
이 없는데 변명하지 않고 무죄라 주장하지 않고 기
다리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그
렇게 하셨습니다.
둘째, 순한 양처럼 저항하지 않고 순종하셨습니다.
데모하고 고발하고 주장하는 요즘 세대와는 전혀
달랐습니다. 예수님은 할 말이 많은 데도 침묵하고
순종하십니다. 할 말 다하는 사람은 무섭지 않습니
다. 순종하고 알면서 속아 주고, 대신 대가를 치르고
허물을 대신 뒤집어쓰는 사람이 정말 두려운 사람입
니다. 따질 것 다 따지고 주장할 것 다 하고 나면 아무
은혜가 없습니다. 그 말이 틀린 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그 결과는 비참합니다.
셋째, 예수님은 온유한 모습으로 고난을 겪으셨습니다.
예수님은 최후까지 침묵하고 순종하고 온유하셨습니다.
크리스천에게는 이런 성숙한 모습이 필요합니다.
"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음이여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 가는 어린 양
과 털 깎는 자 앞에서 잠잠한 양 같이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사 53:7).
<사랑하는 그대에게 - 하용조>
'매일QT로시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365 이야기' 하용조 목사님 2014.11.20 Thursday (0) | 2014.11.20 |
---|---|
'365 이야기' 하용조 목사님 2014.11.19 Wednesday (0) | 2014.11.19 |
2014.11.14 Friday 시편(Psalms) 13편 (0) | 2014.11.14 |
'365 이야기' 하용조 목사님 2014.11.14 Friday (0) | 2014.11.14 |
2014.11.13 Thursday 시편(Psalms) 12편 (0) | 2014.11.13 |
365 이야기
운동선수가 체중 조절에 실패하면 경기를 제대로
치를 수 없습니다.
크리스천들도 자기 무게 때문에 신앙 생활을 잘
못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운동선수들이 체중 조절
에 실패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피나는 연습을
포기 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육체가 원하는 대로,
마음이 원하는 대로 음식을 먹었기 때문입니다. 체
중 조절은 크리스천의 신앙생활에도 꼭 필요합니다.
성숙에 필요한 훈련과 절제를 통해 영적 체중 조절
을 해야 합니다.
영적 체중 조절에 가장 큰 적은 게으름입니다. 이는
다른 활동에 바쁜것도 포함됩니다. 게으르고 부주의
하고 불규칙한 생활, 감정대로 육체가 원하는 대로
사는 삶은 우리 영혼의 건강을 해칩니다. 무분별하게
주워 먹어 몸을 움직이기 힘들 만큼 비만 상태에 빠집
니다. 분별력 있게 영혼을 관리해야지만 신앙생활을
잘할 수 있습니다.
성경을 보면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고 합니다.
게으름은 우리의 영혼을 빼앗아 가는 도둑입니다.
우리의 영혼을 침식하는 나쁜 부패균입니다. 게으름
은 우리 영혼을 짓눌러서 성장하지 못하게 합니다.
세상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영적 비만에 빠지지
않도록 열심을 내어 영적 훈련을 해야 합니다.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롬 12:11).
<사랑하는 그대에게 - 하용조>
'매일QT로시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365 이야기' 하용조 목사님 2014.11.14 Friday (0) | 2014.11.14 |
---|---|
2014.11.13 Thursday 시편(Psalms) 12편 (0) | 2014.11.13 |
'365 이야기' 하용조 목사님 2014.11.12 Wednesday (0) | 2014.11.12 |
2014.11.11.Tuesday 시편(Psalms) 11편 (0) | 2014.11.11 |
'365 이야기' 하용조 목사님 2014.11.11 Tuesday (0) | 2014.11.11 |
'365 이야기'
당신은 문제가 생기면 어떤 태도로 해결합니까?
인간이 가진 문제 중에 가장 큰 것이 불순종입니다.
사람들 속에 거역하는 마음, 반항하는 마음이 있습
니다. 그래서 반항과 통곡을 통해서, 소리를 질러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합니다. 사탄은 우리에게 불순종
의 영을 집어넣어서 '대판 싸워라. 고발해라. 화를 내
라'로 말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사는 세상을 스스로
지옥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서로 비판하고 정죄하고
고발하며 화내고 싸우면 그곳이 지옥입니다.
고난이 올 때 도리어 순종의 태도로 해결하십시오.
힘들고 어려운 문제가 닥쳤을 때 하나님의 뜻을 생각
하며 고칠 것은 고치고 참아야 할 것은 참고 견디십시
오. 그 고난이 축복이 될 것입니다.
순종하고 수용하고 이해하는 영이 있으면 서로 용서
하고 사랑하게 됩니다. 그때 행복이 찾아옵니다. 야단
칠 때는 기쁨이 오지 않습니다. 조용히 이야기하고
하나님을 생각하십시오. 예수님은 소리 지르지 않으
셨습니다. 창에 찔릴 때도, 가시 면류관을 쓰실 때도,
로마 병정에게 끌려갈 때도 소리 지르지 않으셨습니
다. 그냥 침묵하셨습니다. 신음소리를 내셨습니다.
그것이 순교입니다.
"너희가 즐겨 순종하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을 것이요"(사 1:19).
<사랑하는 그대에게 - 하용조>
'매일QT로시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4.11.07 Friday 시편(Psalms) 8장 (0) | 2014.11.07 |
---|---|
'365 이야기' 하용조 목사님 2014.11.07 Friday (0) | 2014.11.07 |
2014.11.06 Thursday 시편(Psalms) 7장 (0) | 2014.11.06 |
'365 이야기' 하용조 목사님 2014.11.05 Wednesday (0) | 2014.11.05 |
2014.11.05 Wednesday 시편(Psalms) 6장 (0) | 2014.11.05 |
14.11.05 수요일
'365 이야기'
기도하지 않으면 어떤 일이 생깁니까?
기도해야 할 때 기도하지 않고 잠잤던 베드로의
경우를 통해 그 단적인 예를 볼 수 있습니다. 베
드로가 그랬습니다. 이때 베드로는 자기도 모르
는 사이에 칼을 뽑아 순식간에 앞에 있는 사람의
귀를 쳤습니다.
"예수와 함께 있던 자 중에 하나가 손을 펴 검을
빼어 대제사장의 종을 쳐 그 귀를 떨어뜨리니"
(마 26:51)
기도하지 않는 사람은 충동적인 행동을 합니다.
기도하지 않는 사람은 인간적이며, 본능적인 행
동을 합니다. 언어 생활도 충동적입니다. 그래서
상대방에게 상처를 줍니다. 기도하지 않고 충동
적으로 하는 말과 행동은 어쩔 수 없습니다.
베드로는 이미 상대방의 귀를 자르고 말았습니다.
일단 잘못했으면 회개하는 것이 좋습니다. 잘못
자체보다도, 그것을 뉘우치지 않는 것이 더 나쁜
것입니다. 칼을 쓰셨으면 칼집에 그대로 꽂으십시오.
우리가 칼을 칼집에 다시 꽂으면 예수님이 그 사람
의 귀를 고쳐 주십니다. 치유는 내가 하는 것이 아
니라 하나님이 하시는 것입니다. 우리들이 겸손하
게 회개하고 순종하면 하나님의 손이 이땅을 치유
해 주실 것입니다.
<사랑하는 그대에게 - 하용조>
'매일QT로시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365 이야기' 하용조 목사님 2014.11.06 Thursday (0) | 2014.11.06 |
---|---|
2014.11.06 Thursday 시편(Psalms) 7장 (0) | 2014.11.06 |
2014.11.05 Wednesday 시편(Psalms) 6장 (0) | 2014.11.05 |
'365 이야기' 하용조 목사님 2014.11.04 Tuesday (0) | 2014.11.04 |
2014.11.04 Tuesday 시편(Psalms) 5장 (0) | 2014.11.04 |
14.10.02 목요일
'365 이야기'
현대인들의 특징 중 하나는 하나님에 대한 생각을
하지 않으려는 경향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에 대해
서 관심이 없을 뿐 아니라 반항적입니다. 오직 자기
자신이나 세상 일에만 관심이 있을뿐입니다.
하나님의 이름은 수많은 현대인들에 의해서 더렵혀
지고, 망령되이 일컬어 지고 있습니다. 심지어 하나
님을 믿는다는 일부 그리스도인들에게서도 똑같은
현상을 발견합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믿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뿐입니다. 단순히 하나님을 인
정하는 정도 입니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나는 이 글을 읽는 당신에게 진심으로 권면합니다.
집중하여 30분만이라도 하나님을 깊이 생각하십시오.
하고 있는 일을 잠시 멈추고 조용히 하나님을 생각
하십시오. 그분이 우주를 창조하시고 나를 지으신
하나님임을 묵상하십시오.
<사랑하는 그대에게 - 하용조>
'매일QT로시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365 이야기' 하용조 목사님 2014.10.04 Saturday (0) | 2014.10.04 |
---|---|
[140] 2014.10.04 Saturday 내가 매일 QT하는 생명의 삶~~ (0) | 2014.10.04 |
[139] 2014.10.02 Thursday 내가 매일 QT하는 생명의 삶~~ (0) | 2014.10.02 |
'365 이야기' 하용조 목사님 2014.10.01 Wednesday (0) | 2014.10.01 |
[138] 2014.10.01 Wednesday 내가 매일 QT하는 생명의 삶~~ (0) | 2014.10.01 |
14.09.30 화요일
'356 이야기'
세상을 버려 하늘을 얻은 사람들
그리스도인이 들어가는 문은 화려하고 큰 문이
아닙니다.
그문은 갑자기 좁아졌다거나 점차적으로 좁아진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끝까지 좁고 협착한 문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좁은 문을 지나다 보면 큰문이 나올
것이라는 기대를 합니다.
이것은 성경의 논리가 아닙니다.
그리스도인의 삶은 처음도 좁은 문이고 끝도 좁은 문
이며 좁은 문을 기뻐하면서 가는 것입니다.
이는 세상을 버린 사람이요,
자기를 버린 사람입니다.
<사랑하는 그대에게 - 하용조>
'매일QT로시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365 이야기' 하용조 목사님 2014.10.01 Wednesday (0) | 2014.10.01 |
---|---|
[138] 2014.10.01 Wednesday 내가 매일 QT하는 생명의 삶~~ (0) | 2014.10.01 |
[137] 2014.09.30 Tuesday 내가 매일 QT하는 생명의 삶~~ (0) | 2014.09.30 |
{1} 2014.09.29 Monday 아름다운 교회 최정화 목사님 (0) | 2014.09.29 |
'365 이야기' 하용조 목사님 2014.09.29 Monday (0) | 2014.09.29 |
2014.09.25 목요일
'365 이야기'
예수님이 부르신 사람은 그분을 따라야 합니다.
도망갈 수가 없습니다. 예수님이 부르시는 음성
은 "나를 따르라"입니다.
이 음성은 어느 직업에 있든지, 어느 위치에 있든지,
그 직업과 위치를 통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는
뜻 입니다. 나 자신을 위해서 살지 말라는 뜻입니다.
베드로에게, 마태에게 "나를 따르라"고 말씀하신
예수님이 오늘 우리에게 "나를 따르라"고 말씀하
십니다. "세상 따라가지 말라. 네 자신을 추구하지
말라. 그리고 나를 따르라"하십니다.
그 길이 가장 안전한 길입니다. 그 길이 영원한 길
이요. 가장 가치 있는 길입니다. 주님을 따르려고
할 때 어떻게 해야 합니까? 주님은 이렇게 말씀하
셨습니다.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
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내가 주님을 따르겠다고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
닙니다. 주님이 인정하셔야 합니다.
중요한 것은 주님이 하라시는 대로 순종하는 일입
니다.
<사랑하는 그대에게 - 하용조>
'매일QT로시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365 이야기' 하용조 목사님 2014.09.26 Friday (0) | 2014.09.26 |
---|---|
[134] 2014.09.26 Firday 내가 매일 QT하는 생명의 삶~~ (0) | 2014.09.26 |
[133] 2014.09.25 Thursday 내가 매일 QT하는 생명의 삶~~ (0) | 2014.09.25 |
'365 이야기' 하용조 목사님 2014.09.23 Tuesday (0) | 2014.09.23 |
[132] 2014.09.23 Tuesday 내가 매일 QT하는 생명의 삶~~ (0) | 2014.09.23 |
14.09.19 금요일
'365 이야기'
진짜 믿음을 가진 사람들은 예배를 드립니다.
믿음이 있다고 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교회에 나와서
열심히 봉사를 합니다. 그런데 그런 사람들을 가만히
살펴보면 예배 가운데 있는 것이 아니라 사역 가운데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진정한 사역은 예배에서 흘러나오는 결과입니다.
참된 예배 없이 사역을 계속하면 탈진하고 교만해지고
자고하게 됩니다. 하나님을 위해서 일을 얼마나 많이
하느냐가 그 사람의 믿음을 말해 줍니다.
예배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임재입니다. 예배를 드리
고 사역을 하는 사람은 절대 피곤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예배 없이 사역하는 사람은 오래가지 못하고 넘어지게
마련입니다.
<사랑하는 그대에게 - 하용조>
'매일QT로시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365 이야기' 하용조 목사님 2014.09.20 Saturday (0) | 2014.09.20 |
---|---|
[130] 2014.09.20 Saturday 내가 매일 QT하는 생명의 삶~~ (0) | 2014.09.20 |
[129] 2014.09.19 Friday 내가 매일 QT하는 생명의 삶~~ (0) | 2014.09.19 |
'365 이야기' 하용조 목사님 2014.09.18 Thursday (0) | 2014.09.18 |
[128] 2014.09.18 Thursday 내가 매일 QT하는 생명의 삶~~ (0) | 2014.09.18 |
14.09.15 월요일
'365 이야기'
당신이 참 행복을 얻을 수 있는 비결
하나님은 누구십니까? 영광을 받기에 합당하신 분
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께 경배와 찬양을
드려야 합니다.
'영광'은 인간의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인간이 도둑질하면 안됩니다. 그
러나 많은 교회들이 하나님의 영광을 가로챕니다.
교회 부흥을 인간이 하는 것처럼 생각합니다. 설교
를 잘해서, 목회를 잘해서, 사람의 믿음이 좋아서
교회가 커진 것처럼 착각합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인간이 진정한 행복을 느낄 때는 인간이
영광을 받을 때가 아닙니다. 인간이 높은 자리에
있거나 명예와 성공을 성취했을 때 행복이 오는 게
아닙니다.
인간의 진정한 행복은 마땅히 영광을 받으실 분에게
영광을 돌릴 때 옵니다.
인간의 참된 본분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그대에게 - 하용조>
'매일QT로시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365 이야기' 하용조 목사님 2014.09.16 Tuesday (0) | 2014.09.16 |
---|---|
[126] 2014.09.16 Tuesday 내가 매일 QT하는 생명의 삶~~ (0) | 2014.09.16 |
[125] 2014.09.15 Monday 내가 매일 QT하는 생명의 삶~~ (0) | 2014.09.15 |
'365 이야기' 하용조 목사님 2014.09.12 Friday (0) | 2014.09.12 |
[124] 2014.09.12 Friday 내가 매일 QT하는 생명의 삶~~ (0) | 2014.09.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