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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9.04 목요일
'365 이야기'
하나님은 어떤 사람에게는 아름다운 미모를 주셨습니다.
외모가 상품인 시대에 하나님이 주신 아름다운 그 미모
를 상품으로 파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또 다른 사람에게는 하나님이 독특한 재능과 명철한 두
뇌를 주셨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그것을 하나님을 위
하여 봉사하는 도구로 쓰지 않고 자신의 생존 무기로,
밥벌이 수단으로 사용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재능과 축복과 건강과 능력들을 그분의
영광을 위해 사용한다면 그 인생은 행복할 것입니다.
그러나 이기적인 목적으로 사용한다면, 사용하면 할수록
그 인생은 불행할 것입니다.
<사랑하는 그대에게 - 하용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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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9.03 수요일
'365 이야기'
그리스도인의 삶은 우연이 없습니다.
재수와 상관이 없습니다. 운명과도 상관이 없습니다.
우리의 삶은 하나님의 사랑의 섭리입니다. 나를 망하
게 하신 것, 부하게 하신 것, 건강하게 하신 것, 병들
게 하신 것 모두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예비 하신
것입이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드려야
합니다. 때가 되면 "주님, 쓰시옵소서. 나는 주의
것입니다. 내 인생의 열쇠는 하나님께 있습니다"
라고 고백해야 합니다. 짧은 인생이지만 주님이
원하시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분이 원하시는
직업, 원하시는 학문을 해야 합니다. 우리의 헌신
과 봉사는 하나님의 예정과 축복입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면 순종하십시오. 얼마나 큰 복
입니까?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 주님이 나를
쓰기 원하신다면. 나를 사용하셔서 하나님의 영
광을 위해 일하신다면...
<사랑하는 그대에게 - 하용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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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9.02 화요일
'365 이야기'
주님의 일을 하더라도 이견이 있을 수 있습니다.
관점과 해석과 문화의 차이로 이견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의견이 다를 때 싸움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이때 잘 분
별해야 할 기본적이고도 중요한 문제가 있습니다. 그것
이 사탄의 공격으로 야기된 본질적인 문제인지, 아니면
문화, 관점, 해석, 경험, 지식 등의 차이로 말미암아 생긴
지엽적인 문제인지 하는 것입니다. 만약 전자의 경우라
면 심각한 것입니다. 그러나 후자의 경우라면 서로 절충
하고 수용해야 합니다.
기도하고 말씀을 전하는 하나님의 사람들일지라도 서로
의견이 다를 수 잇으며, 그 때문에 헤어질 수 있습니다.
그 예가 바울과 바나바입니다. 그들은 의견이 달라서 격
렬하게 싸웠습니다. 그리고 결국 헤어졌습니다. 그 원인
은 사람 때문입니다. 생활속에서 싸움이 일어날 수 있습
니다. 그러나 사랑한다는 기본 전체가 흔들리면 안됩니
다. 사랑한다면 의견 차이는 얼마든지 극복할 수 있습니
다. 취향이나 체질 문제 때문에 서로 비판해서는 안됩니다.
조용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고 시끌벅적한 것을
좋아하는 취향이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다른 관점에서
볼 수 있는 것을 절대화시키려고 해서는 안됩니다.
<사랑하는 그대에게 - 하용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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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9.01 월요일
'365 이야기'
예수의 사람은 더 많이 노력하고 수고합니다.
영국에 있을 때 만난 두 사람이 생각납니다. 두 사람
다 공부하기 위해 왔는데 언어와 재정을 철저히 준비
하고 왔습니다. 그들은 계획대로 무사히 모든 과정을
마치고 한국에 돌아갔습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믿음만 가지고 영국에 옵니다. 말이 믿음이지, 준비없
이 오는 것입니다. 단지 비행기표 한 장 들고 "하나님
이 까마귀 떼를 보내서 먹이실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그런경우의 대부분은 본인도 고생할 뿐 아니라
주변 사람들도 고생합니다.
참된 크리스천은 남에게 도움을 받는 사람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짐을 져 주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에게 지혜도 주셨고 건강도 주셨고 창의력도 주셨습니
다. 그런데 우리는 노력도 하지 않고 고생도 하지 않으
려고 합니다.
예수님을 믿기 때문에 우리는 더 노력하고 더 고생하고
더 많은 땀을 흘려야 합니다. 예수를 믿게 된 것은 공짜
지만, 그 은혜를 받은 사람은 공짜로 살면 안됩니다. 그
것은 크리스천의 덕이 아닙니다.
"누구에게서든지 양식을 값없이 먹지 않고 오직 수고하고
애써 주야로 일함은 너희 아무에게도 누를 끼치지 아니하
려 함이니"(살후 3:8).
<행복한 아침 - 하용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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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8.26 화요일
'365 이야기'
예수님이 승천하시면서 사랑하는 제자들에게 말씀
하셨습니다.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 있겠다."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승천하신
예수님이 어떻게 우리와 함께 계실 수 있습니까?
우리는 잘 이해가 안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우리와
함께 계시는 예수님, 바로 그분이 성령님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 자신입니다. 그분이 우리에게
성령님으로 나타나셨습니다.
성령님은 예수님의 생명입니다. 예수님은 성령님
이 계시와 지혜의 영을 주시며, 새 마음을 주실 것
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기쁨과 능력을 주실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더 유익하다. 내가
떠나가면 곧 보혜사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실 것이다.
(요한복음 16:7)
예수님은 떠나신후에 약속대로 성령님을 우리에게
보내 주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당신을 사모하는
모든 사람에게 성령님을 통하여 임하십니다.
"성령님 우리에게 임하여 주옵소서!"
<사랑하는 그대에게 - 하용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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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8.22 금요일
'365 이야기'
주님의 피 흘리심과 주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는 것
과 어떤 관계가 있습니까?
왜 주님께서 피를 흘려야 했을까요? 피가 생명이기
때문입니다(레17:11). 화목제물의 핵심은 예수 그리
스도의 십자가요, 십자가의 핵심은 십자가에 흘리신
피입니다. 고난이나 조롱은 부가적인 것입니다. 피가
뿌려지지 않았다면 죄도 사라지지 않았고 생명을 얻
지도 못했습니다. 내가 하나님을 사랑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화목제물 주신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보
통 내가 먼저 하나님을 사랑한 줄로 착각합니다. 내
가 하나님을 예배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이렇게 말합니다. "내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
라 하나님께서 먼저 나를 사랑하셨다."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셨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제
물을 드린 것입니다. 사랑과 긍휼과 자비가 크신 하
나님께서 인간을 살려야겠는데 달리 방법이 없으니
까 아들을 화목제물로 보내시고 십자가에 달리게
하신 것입니다.
"사랑은 여기에 있으니 곧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 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
라"(요일 4:10).
<사랑하는 그대에게 - 하용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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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8.21 목요일
'365 이야기'
그리스도인에게는 억울함도 없고 분함도 없습니다.
그리스도인에게는 손해보는 것은 없습니다. 모든
손해는 예수님 안에서 다시 이익으로 변하기 때문
입니다.
그런 경험을 한 사람이 구레네 시몬입니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대신 지고 난 후 변화
되어 그리스도인이 되었습니다.
구레네 시몬은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
언덕을 오르실 때 옆에 있다가 십자가를 대신 지
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 당시에는 그것이 자신
의 유익인줄 몰랐습니다. 만약 그가 예수님이 누
군지 알았거나 예수님의 제자 중 한 명이었다면,
주님을 위해 옥합을 깨뜨린 막달라 마리아 처럼
예수님을 사랑하고 있다면, 그 시간의 그의 일생
에 얼나마 영광 스러운 시간이었겠습니까? 그러
나 그는 당시에는 그것을 몰랐습니다.
그렇지만 그는 그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고 인
류 역사상 예수님의 십자가를 조금이라도 나누
었던 단 한사람이 되었습니다. 이와 같은 일이
우리 삶 속에서 계속 일어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그대에게 - 하용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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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8.20 수요일
'365 이야기'
이스라엘 백성은 늘 제사를 드렸기 때문에 제사에
대해 잘 알았습니다.
제사에는 반드시 제물이 필요합니다. 제물이 없는
제사는 없습니다. 소든 양이든 비둘기든 제물을
잡아서 하나님께 제사를 드렸습니다. 사도 바울은
제단 위에서 제물이 피를 흘리고 소리 없이 죽어
가는 모습을 예수님께 비유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채찍에 맞고, 조롱을 당하고, 가시 면
류관을 쓰고, 창에 찔리는 모습이 제단 위 제물과
같다고 말합니다.
매우 충격적인 그림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런 그
림을 그리지 않고 예수님께서 죽으신 사건을 이론적
으로만 접근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죽음이 우리
양심과 도덕, 영혼에 아무런 충격을 주지 못하는 것
입니다.
인간의 죄를 씻기 위해서는 생명이 필요합니다. 돈
으로 사거나 매를 맞거나 고문을 당하는 것으로는
죄를 씻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인간의 죄를 씻기
위해 하나님께서 자신의 생명을 내어 놓으신 것입
니다. 참으로 엄청난 사건이 아닐 수 없습니다. 십
자가를 천천히 묵상하면 기절할만큼 충격을 받습
니다. 나를 위해 내 자녀가 죽는 것보다 더 큰 사건
이요, 자녀를 위해 부모가 죽는 것보다 더 큰 사건
입니다.
"그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 제물이니 우리만 위할
뿐 아니요 온 세상의 죄를 위하심이라"(요일 2:2).
<감사의 저녁 - 하용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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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8.19 화요일
'365 이야기'
내가 쉽게 빠지는 무지와 무관심의 영역은 어디입니까?
예수님을 재판할 때 빌라도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
사람을 데리고 가서 너희들의 법에 따라 재판하라."
이때 빌라도는 매우 귀찮게 생각했을것입니다. 전혀
관심이 없었기 때문에 재판의 본질을 알아차리는 예
리한 눈이 없었습니다. 이런 사람은 진리가 눈앞에
있어도 보지 못합니다.
빌라도는 예수의 재판이 인류의 재판이라는 것을 몰
랐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에 대한 재판이라는 것을 몰
랐습니다. 무지는 무관심을 낳고, 무관심은 무책임을
낳습니다. 무책임한 사람은 시종 수수방관할 뿐, 자기
가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모릅니다. 이는 아주 무서운
일입니다.
하나님을 믿을 때, 교회에 나올 때 정신 똑바로 차리십
시오. 교회 나오기 전에 기도로 준비하십시오. 신랑을
만나는 신부처럼 예배를 드리십시오. '적당히 믿으나
열심히 믿으나 끝나면 마찬가지다'라고 생각하지 마십
시오. 사탄이 주는 생각입니다. 날마다 깨어 열심히 믿
으십시오. 바로 나 자신이 아름다운 신부라는 것을 발
견할 것입니다. 누앞에 은혜의 문이 활짝 열린 것을 볼
것입니다. 아름다운 신부인 당신을 축복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정신을 차릴지라"(살전 5:6).
<감사의 저녁 - 하용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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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8.18 월요일
'365 이야기'
베드로는 3년 동안 예수님을 충실하게 따라다녔습니다.
그는 목숨을 걸고 예수님을 따르겠다고 큰소리를 쳤던
사람입니다. 그러나 문 지키는 여자가 베드로를 예수님
의 제자라고 알아보자, 절대 아니라고 부인합니다. 사람
은 한번 겁먹기 시작하면 아무것도 아닌 일에 쩔쩔 매게
됩니다. 베드로가 그랬습니다. 문지기 여종을 두려워하
며 자신의 신분을 숨기고 신앙 고백마저 부인하게 되는
지경에 이릅니다.
베드로는 상상속의 불안을 현실로 받아들인 것입니다.
때로 우리 인생에 위기가 올 수 있습니다. 어쩌면 건강
을 잃고 직장에서 내몰릴지도 모릅니다. 다음 직장이
구해지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그 생각에 사로잡히면
갑자기 불안해지면서 불안이 현실을 점점 지배하게 됩
니다. 사람이란 원래 좋은 상상보다 최악의 상상을 하
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리고 상상을 사실로 받아들이게
됩니다.
우리는 우리를 지탱하고 있다고 믿는 기준들이 자꾸 흔
들려서 불행한것입니다. 내 건강이나 직장, 인간관계
등이 불완전하고 불안하기 때문에 불행합니다. 우리 삶
의 기반을 불완전한 것에 두지 마십시오. 완전한 말씀
위에 미래를 세우십시오. 불안한 생각에게 휘둘리지 마
십시오.
"내가 두려워하는 그것이 내게 임하고 내가 무서워하는
그것이 내 몸에 미쳤구나"(욥 3:25).
<감사의 저녁 - 하용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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