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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9.22 월요일
하나님의 지원이 가장 확실한 도움입니다
(에스라 6:1~12)
@ 고레스 왕의 조서(6:1~5)
1. 다리오 왕은 명령을 내려 바벨론의 문서 보관소에 보관
된 서류를 조사했습니다.
2. 그때 메대 지방의 악메다 궁에서 두루마리 책이 나왔고
거기에 이렇게 기록돼 있었습니다.
3. "고레스 왕 1년에 고레스 왕이 예루살렘의 하나님의 성
전에 관해 칙령을 내렸습니다. 성정, 곧 희생제사와 번
제를 드리는 곳을 재건하도록 하라. 그 기초를 놓되 높
이 60규빗, 너비 60규빗으로 하고
4. 큰 돌을 세 층으로 올리고 그 위에 목재를 한 층 놓으라.
거기에 드는 비용은 왕실에서 충당할 것이다.
5. 또 하나님의 집의 금은 집기들, 곧 느부갓네살이 예루살
렘 성전에서 바벨론에 가져온 것들은 다시 예루살렘 성
전의 원래 있던 곳으로 갖다 놓되 각자 제자리에 두도록
하라."
* 오늘의 찬송(새 80 통 101)
천지에 있는 이름 중 귀하고 높은 이름
주 나시기 전 지으신 구주의 이름 예수/
주 십자가에 달릴 때 명패에 쓰인대로
저 유대인의 왕이요 곧 우리 왕이시라/
{후렴} 주 앞에 내가 엎드려 그 이름 찬송함은
내 귀에 들린 말씀 중 귀하신 이름 예수
* 본문해설
하나님은 택하신 백성을 위해 역사에 묻힌 조서를
다시 찾게 하시는 세밀하신 분입니다. 바사의 지방
총독들이 조서를 올리자, 다리오 왕은 이것을 계기
로 역사 기록물을 세세히 조사합니다. 이때 악메다
궁성에서 고레스 왕의 조서가 기록된 두루마리가
발견됩니다. 예루살렘 성전을 재건하도록 고레스
왕이 공식적으로 허락했음이 증명된 것입니다. 그
뿐 아니라 고레스 왕은 그 일을 위해 왕실에서 경비
를 지원할 것과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이 예루살
렘에서 탈취했던 전리품을 성전으로 돌려보낼 것도
명령했습니다. 하나님은 대적의 방해 음모를 통해
과거에 하나님 백성을 선대한 왕의 조서가 드러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꼭 필요한 것을 가
장 합당한 때에 찾게 하시는 분입니다.
* 묵상 질문
고레스 왕의 조서가 어떤 계기로 발견되었나요?
* 적용 질문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깨우치는 과거의 기억 혹은
기록물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 오늘의 기도
주님의 은총이 나타나지 않는 것 같은 시기든, 소망과
구원의 손길이 보이는 시기든 한결같은 맘으로 주님을
신뢰하기 원합니다. 하나님의 시간까지 기다리고 인내
하며, 하나님께 쓰일 만한 그릇으로 빚어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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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9.17 수요일
'365 이야기'
예배란 하나님의 능력과 영광과 위엄을 찬양하는 것
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포로 생활에서 벗어나 고향에 돌
아왔을 때 그들이 처음 목격한 것은 무너진 제단이었
습니다. 성전이 훼파되고 성곽이 무너진 비참한 현실
이었습니다. 그들은 굉장히 조급해져서 성전을 재건
하고 성곽을 회복시키는 데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그
런데 문제는 하나님을 잊고 집에만 관심을 갖게 되었
다는 것입니다.
예배의 대상은 하나님이십니다. 하님께 신령과 진정
으로 예배 드리는 것에 전심전력을 다하는 것이 예배
입니다. 성전이 무엇으로 지어졌느냐는 중요하지 않
습니다. 꼭 기억하십시오. 예배보다 더 중요한 우선순
위는 없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예배입니
다. 교회의 모든 활동 중에서 최고의 우선순위가 하나
님께 드리는 진정한 예배입니다.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영광과 놀라우신 그분을 찬양하는 것이 최고의 우선순
위입니다.
"여호와여 위대하심과 권능과 영광과 승리와 위엄이
다 주께 속하였사오니 천지에 있는 것이 다 주의 것
이로소이다 여호와여 주권도 주께 속하였사오니 주
는 높으사 만물의 머리이심이니이다"(대상 29:11).
<감사의 저녁 - 하용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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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9.15 월요일
'365 이야기'
당신이 참 행복을 얻을 수 있는 비결
하나님은 누구십니까? 영광을 받기에 합당하신 분
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께 경배와 찬양을
드려야 합니다.
'영광'은 인간의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인간이 도둑질하면 안됩니다. 그
러나 많은 교회들이 하나님의 영광을 가로챕니다.
교회 부흥을 인간이 하는 것처럼 생각합니다. 설교
를 잘해서, 목회를 잘해서, 사람의 믿음이 좋아서
교회가 커진 것처럼 착각합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인간이 진정한 행복을 느낄 때는 인간이
영광을 받을 때가 아닙니다. 인간이 높은 자리에
있거나 명예와 성공을 성취했을 때 행복이 오는 게
아닙니다.
인간의 진정한 행복은 마땅히 영광을 받으실 분에게
영광을 돌릴 때 옵니다.
인간의 참된 본분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그대에게 - 하용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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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9.03 수요일
역사의 무대 뒤에서 일하시는 하나님
(에스더 2:1~11)
@ 새 왕후 간택을 제안함(2:1~4)
1. 그 후 아하수에로 왕은 분노가 가라앉자 와스디와
와스디가 한 일과 와스디에 대해 취한 조치를 기억
했습니다.
2. 왕을 섬기는 젊은이들이 말했습니다. "왕을 위해
젊고 아름다운 처녀들을 찾아보십시오.
3. 왕께서는 왕국의 모든 지방에 관리를 임명하시고
젊고 아름다운 소녀들을 모두 수산 궁의 후구으로
모이게 해 여자들을 관리하는 왕의 내시 헤개의
관리 아래 두시고 그녀들을 가꿀 여성용 미용품을
주셔서 아름답게 가꾸게 하십시오.
4. 그러고 나서 왕께서 보시기에 마음에 드는 소녀를
와스디를 대신해 왕비로 세우십시오. "왕은 이 조언
을 흡족히 여기고 그대로 따랐습니다.
* 오늘의 찬송(새 325 통 359)
예수가 함께 계시니 시험이 오나 겁 없네
기쁨의 근원 되시는 예수를 위해 삽시다/
{후렴} 날마다 주를 섬기며 언제나 주를 기리고
그 사랑 안에 살면서 딴길로 가지 맙시다
* 본문해설
시간이 흐르자 아하수에로 왕은 폐위된 왕후 와스디를
그리워합니다. 왕후에게 한 일이 너무 성급하고 가혹했
다고 생각했는지도 모릅니다. 신하들은 왕에게 아름다
운 처녀를 골라 새 왕후로 삼으라고 권합니다. 와스디가
복위되면 자신들이 무사하지 못할 거라고 생각한듯합니
다. 이때 신분 고하에 상관없이 모든 집안의 처녀에게
왕후가 될 기회를 준 것은 매우 이례적입니다. 이로써
포로 출신 유다인 에스더가 왕후 자리에 오를 기회를
얻습니다. 신하들이 제안해서 새로운 왕후 간택의 장이
열렸지만, 그 배후에는 하나님이 계셨습니다. 하니님은
그분 뜻을 이루시기 위해 인간의 모든 계획과 상황을
총체적으로 사용하십니다.
* 묵상 질문
신하들은 어떤 의도로 왕에게 새 왕후를 맞이
하도록 권했을까요?
* 적용 질문
상대방의 악한 의도가 오히려 내게 좋은 기회를
열어 준 일이 있나요? 그런 경우에 어떤 생각을
해야 할까요?
* 오늘의 기도
자기 백성을 구원하기 위해 쉼 없이 일하시는
하나님의 손이 제 삶에 위로와 힘이 됩니다.
비록 보이지 않아도 자기 자녀를 도우시는 주
님의 강한 손을 의지하며 낙심하지 않고 담대
한 믿음을 갖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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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8.26 화요일
'365 이야기'
예수님이 승천하시면서 사랑하는 제자들에게 말씀
하셨습니다.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 있겠다."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승천하신
예수님이 어떻게 우리와 함께 계실 수 있습니까?
우리는 잘 이해가 안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우리와
함께 계시는 예수님, 바로 그분이 성령님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 자신입니다. 그분이 우리에게
성령님으로 나타나셨습니다.
성령님은 예수님의 생명입니다. 예수님은 성령님
이 계시와 지혜의 영을 주시며, 새 마음을 주실 것
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기쁨과 능력을 주실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더 유익하다. 내가
떠나가면 곧 보혜사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실 것이다.
(요한복음 16:7)
예수님은 떠나신후에 약속대로 성령님을 우리에게
보내 주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당신을 사모하는
모든 사람에게 성령님을 통하여 임하십니다.
"성령님 우리에게 임하여 주옵소서!"
<사랑하는 그대에게 - 하용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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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8.05 화요일
'365 이야기'
현재 빛을 발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까?
크리스천은 모든 부분이 노출되고 드러나야만 빛이
될 수 있습니다. 삶에 있어서 어두운 곳이나 숨겨진
부분이 없어야 합니다.
우리가 빛을 발하려면 전원이신 예수 그리스도에
연결되어 있어야 합니다. 아무리 밝고 화려한 샹들
리에도 전원에 연결되어야 빛을 발할 수 있듯, 빛의
근원이신 예수님이 빛을 주셔야만 우리는 빛을 발
할 수 있습니다.
삶이 빛을 발하지 못한다면 두 가지를 검토해 보아
야 합니다.
첫째, 빛의 근원이신 하나님과 잘 연결되어 있습니
까? 그렇지 못하다면 우리가 아무리 훌륭한 선생을
베풀고, 구제를 하고, 도덕적으로 산다고 해도 세상
의 빛이 될 수 없습니다.
둘째, 하나님과 잘 연결되어 있어도 전구의 필라멘
트가 끊어졌다면 빛을 낼 수 없습니다. 전구는 바로
우리의 선행과 도덕적 행동입니다.
"주의 빛과 주의 진리를 보내어 나를 인도하사
주의 성산과 장막에 이르게 하소서"(시 43:3).
<행복한 아침 - 하용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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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8.05 화요일
하나님의 형상이 새겨진 나는 하나님의 것입니다
(마가복음 12:13~17)
@ 불의한 연합(12:13~14)
13. 그들은 예수의 말씀을 트집 잡아 보려고 바리새파
사람들과 헤롯 당원들을 예수께로 보냈습니다.
14. 그들은 예수께 다가와 말했습니다. "선생님, 우리는
선생님을 참된 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선생님은 사
람을 겉모습으로 판단하지 않기 때문에 사람으로 인
해 동요되지 않고 하나님의 진리를 참되게 가르치신
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가이사에게 세금을
내는 것이 옳습니까, 옳지 않습니까?
* 오늘의 찬송(새 213 통 348)
나의 생명 드리니 주여 받아주셔서
세상 살아갈 동안 찬송하게하소서/
손과 발을 드리니 주여 받아주셔서
주의 일에 위하여 민첩하게하소서/
* 본문해설
바리새인이 예수님을 책잡으려고 헤롯당과 손잡습니다.
이런 방식은 공동의 적을 둔 이들이 자주 쓰는 책략입니
다. 바리새인은 유대인으로서 정체성을 지키기 위해 정
결법을 준수하고 율법을 연구하며 실천하는 자신들을
거룩하다고 여기는 사람들입니다. 반면 헤롯당은 정치적
목적으로 로마의 분봉 왕 헤롯에게 충성을 바치는 조직입
니다. 헤롯당원에게 유대교의 정결법이나 율법 등은 관심
밖의 일입니다. 따라서 바리새인이 헤롯당과 손잡았다는
것은 예수님을 죽이기 위해 물불 가리지 않는 억지와 불의
를 보여 줍니다. 목적을 위해 수단을 가리지 않고, 심지어
자기 정체성까지 버리는 이들의 모습을 우리는 결코 따르
지 말아야 합니다.
* 묵상 질문
바리새인이 헤롯당과 손잡은 것은 무엇을 의미하나요?
* 적용 질문
목적 달성을 위해 세상과 타협한 일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 오늘의 기도
'이것은 내 것이고 저것은 주님 것'이라며 계산기를
두드리는 완악함이 제게는 없는지요? 재능,재물,시
간, 등 제게 있는 모든 것의 주인이 하나님이심을
인정하며 제 욕심 버리고 모든 것을 하나님 뜻대로
사용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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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8 금요일
'365 이야기'
당신의 영혼은 하나님을 볼 수 있습니까?
예수님께서는 산상설교에서 마음이 깨끗한 자가
하나님을 본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왜
보이지 않을까요? 유리창에 새까만 먼지가 쌓이
면 바깥을 보지 못하듯이 우리 마음이 더러우면
하나님을 볼 수 없습니다. 우리 영혼에 죄가 가득
차고, 위선과 사기와 욕심이 가득 차면 하나님을
볼 수 없습니다.
그것들이 하나씩 제거되고 닦이면 하나님이 보석
처럼 보이기 시작합니다. 내가 할 수 없습니다. 성
령으로, 그리스도의 보혈로 깨끗이 씻겨야 합니다.
그러면 어린양 예수가 보이고 하나님이 보입니다.
오늘도 성령님께 내 속사람을 깨끗이 씻어 달라고
기도하기 바랍니다.
"그가 빛 가운데 계신 것 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만일 우리가 죄가 없다고 말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
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요일 1:7~9).
<감사의 저녁 - 하용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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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6.14 토요일
'365 이야기'
인간의 귀를 만드신 하나님은 들으시는 분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와 같은 육신을 입으시지는 않았지만
들으시고,
말씀하시고,
보시는 분입니다.
그분은 당신의 형편을 보시고,
기도를 들으시고,
어렵고 힘들 때 격려의 말씀을 주시고
축복해 주시는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은 어떤 이념이나 이론이 아닙니다.
<사랑하는 그대에게 - 하용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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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5.21 수요일
'365 이야기'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꼭 기억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에게 일어나고 있는 모든 것은 하나님의
섭리요 계획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세상에서 억울함을 당하고 고난을
겪을 때 하나님을 원망해서는 안됩니다.
오히려 하나님을 더욱더 의지해야 합니다.
반드시 하나님께서 선한 길로 인도해 주실 것을
믿어야 합니다.
<사랑하는 그대에게 - 하용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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