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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0.02 :: [139] 2014.10.02 Thursday 내가 매일 QT하는 생명의 삶~~
365 이야기
하나님을 신뢰할 때 우리 인생은 의미가 있습니다.
인생의 배는 내가 아니라 하나님이 운행하실 때
비로소 순항합니다. 그분을 믿고 경배하며 찬양하
며 나아갈 때, 자연의 법칙과 이성의 법칙을 넘어
선 초자연적인 은혜와 긍휼을 우리에게 베풀어 주
십니다.
근심과 걱정이 나를 둘러싸도 싸이지 않으며 답답
한 일을 만나도 답답하지 않습니다. 앞을 가로막은
홍해가 갈라지고, 먹을 것이 없을 때 만나를 주시며,
물이 없을 때 바위에서 물이 솟아나게 해 주십니다.
절망하여 아무것도 할 수 없을 때 하나님은 구름기
둥과 불기둥으로 우리 인생을 인도해 주십니다. 이
것이 은혜의 삶입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인생을 운행하시도록 날마다
그분을 초청하십시오.
"사람의 마음에는 많은 계획이 있어도 오직
여호와의 뜻이 완전히 서리라."(잠 19:21)
<행복한 아침 - 하용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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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이야기
죽음은 인생의 끝이 아닙니다. 죽음은 영원을
여는 문에 불과합니다. 우리는 죽음을 거부하
지 말아야 합니다. 성도에게 죽음은 선물이
됩니다.
죽음은 부활의 몸으로 주님께 가는 통로이기
때문입니다. 무신론자의 최대 고민은 죽은
이후 어디로 가느냐는 것입니다. 불교에서
말하는 것처럼 우리는 죽은 후에 윤회하는
것일까요? 아니면 귀신이 되어 떠돌아다니는
것일까요? 다 틀렸습니다. 많은 주장에도 불
구하고 결론은 하나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은 천국에 간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죽음을 앞두고 두려워하거나 방황할 필요가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은 믿음으로
천국에 갈 것이기 때문입니다.
천국은 하나님의 통치로 다스려지는 곳입니
다. 그토록 우리를 괴롭히던 죽음, 눈물, 슬픔,
애통, 질병 등이 전혀 없는 곳입니다. 다른 말
로 하면 천국은 부족함이 없는 곳입니다. 믿음
으로 구원받은 우리에게는 죽음 후에 그러한
천국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죽음은 결코 끝이 아닙니다. 죽음 후에는 하
나님의 심판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 심판
을 통해 누군가는 천국으로, 누군가는 지옥
으로 갈 것입니다. 지금 그 심판을 준비하며
살고 있습니까?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히 9:27).
<감사의 저녁 - 하용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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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이야기
사람은 세 분류로 나눠집니다. 첫째는 인생의 의미를
확실히 깨닫고 사는 사람입니다. 둘째는 인생의 의미
를 전혀 깨닫지 못한 채 동물처럼 무심하게 사는 사람
입니다. 셋째는 인생의 의미를 모두 깨달은 것처럼 자
신을 속이고 사는 사람입니다.
첫째 분류의 사람을 '구원받은 자'라고 합니다. 삶의
의미와 목적을 알고 어떤 고난이나 어려움이 닥쳐도
두려워하지 않고 기쁜 마음으로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둘째 분류의 사람을 '무신론 자'라고 합니다. 하나님도
없이 자기중심적으로 사는 사람입니다. 무신론자의
최대 고민은 죽음에 대한 불안입니다.
셋째 분류의 사람을 '종교인'이라고 합니다. 삶의 의
미와 목적을 찾았다고 착각하고 사는 사람입니다.
그러면서 뭔가 잘못되었다고 느끼고 불안해하며 갈
들하며 살아갑니다.
당신은 어느 분류에 속해 있습니까?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
니라(전 12:13).
<행복한 아침 - 하용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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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이야기
약속은 지켜질 때 의미가 있습니다. 약속이 지켜지는
나라는 편안하고 안전합니다. 반면 약속이 지켜지지
않는 '배신'은 대부분의 인간이 가지고 있는 본질적인
상처입니다. 인간은 배신하거나 배신당한 경험이 많
습니다.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는 '약속과 성취'의 관계입니다.
구약 시대에는 남자의 생식기에 할례를 행함으로써
약속을 기억하도록 하셨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오
신 이후 하나님과 우리 사이의 언약의 증표는 할례가
아니라 말씀과 십자가, 보혈, 성령의 역사가 되었습니
다.
하나님은 구약에서 약속하셨고 신약에서 성취하셨습
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통하여, 성령을 통하여 약속하
시고 요한 계시록을 통하여 완성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그 시대뿐 아니라 이 시대에도 영원한 표준이
됩니다.
하나님은 인생이 아니시니 식언치 않으시고
인자가 아니시니 후회가 없으시도다 어찌
그 말씀하신 바를 행치 않으시며 하신 말씀
을 실행치 않으시랴(민 23:19).
<행복한 아침 - 하용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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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이야기
사람은 스스로 자신의 인생을 살아가는 것 같지만
결국 "내 인생을 산 적이 없이 끌려 다녔다"는 고백
을 하게 됩니다. 부모님에게, 학교에서, 회사에, 혹
은 다른 사람에 의해 노예처럼 끌려 다닌 것입니다.
그리고 인생을 마칠 때 하는 한마디 말은 "허무하다"
입니다. 자신이 인생을 이끌어 온 것 같지만 정작
내 계획대로 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실뢰할 때 우리 인생은 의미가 있
습니다. 인생의 배는 내가 아니라 하나님이 운행하
실 때 비로소 순항합니다. 그분을 믿고 경배하며
찬양하며 나아갈 때, 자연의 법칙과 이성의 법칙을
넘어선 초자연적인 은혜와 긍휼을 우리에게 베풀어
주십니다.
근심과 걱정이 나를 둘러싸도 싸이지 않으며 답답한
일을 만나도 답답하지 않습니다. 앞을 가로막은 홍해
가 갈라지고, 먹을 것이 없을 때 만나를 주시며, 물이
없을 때 바위에서 물이 솟아나게 해 주십니다. 절망
하여 아무것도 할 수 없을 때 하나님은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우리 인생을 인도해 주십니다. 이것이 은
혜의 삶입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인생을 운행하시도록 날마다
그 분을 초청하십시오.
사람의 마음에는 많은 계획이 있어도 오직 여호와
의 뜻이 완전히 서리라(잠 19:21).
<행복한 아침 - 하용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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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이야기
누구나 살면서 인생의 부조리에 관한 문제로 혼란을
겪을 때가 있습니다. 많은 무신론자가 이 질문에 넘
어집니다. 전쟁으로 인해 굶주리는 아프리카 어린이
들, 무차별 연쇄 살인자에게 아무 이유 없이 살해되
는 피해자들은 무슨 죄가 있는 것입니까? 하나님이
계시다면 왜 세상에 이런 부조리가 판을 칩니까?
아무리 생각해도 답이 떠오르지 않습니다. 생각이
꼬리를 잇다가 결국 '왜 나는 이런 환경에서 태어났
을까, 왜 나는 이런 얼울한 일을 당했을까, 왜 나는
버림 받았을까, 하고 분노하고 맙니다.
글럴 때일수록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바라보십시오. 인간이 생각하는 그 이상의 목적을
가지고 행하시는 하나님을 믿으십시오. 하나님은
때로 누군가를 돌이키시기 위해, 더 많은 영혼의
구원을 위해, 이 땅에 고난을 허락하십니다. 우리
는 때로 돌아보며 그 뜻을 분별하기도 합니다. 그
러나 궁극적인 이유는 유한한 우리가 알 수 없습
니다. 우리는 천국에서 그 비밀을 듣게 될 것입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이 사람이나 그 부모의 죄로
인한 것이 아니라 그에게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라(요 9:3).
<감사의 저녁 - 하용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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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이야기
사랑은 불가항력이다.
그 불가피한 힘을 매일의 생활에서 경험하고
실천하면서 인생은 이루어진다고 믿는다.
내 인생에 일어난 가장 큰 전환은 이 불가항
력의 사랑, 하나님의 사랑을 만난 일이다.
그 사랑에 감동해서 사람인 나를 먼저 사랑
했다. 더 나아가 예수님이 너무나도 사랑하
신 사람들도 사랑하게 되었다.
<숨지마, 네 인생이잖아 - 김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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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이야기
성경을 보면, 예수님을 만난 일생은 세 부류가
있습니다.
첫째, 예수님을 만나 이후에 기적 같은 변화와
축복을 받는 사람입니다. 거의 대부분 이런 인
생을 살아갑니다. 둘째, 기적같이 예수님을 만
나 축복을 받을 뻔했지만 받지 못하는 사람입
니다. 빌라도 같은 사람입니다. 셋째, 예수님을
만나서 축복도 다 보장되고 새사람이 될 기회
도 있었지만 결국 저주로 끝난 인생입니다. 가
룟 유다 같은 사람입니다.
나는 어떤 인생길을 걷고 있습니까? 너무 걱정
하지 마십시오. 확률적으로 볼때 거의 대부분
예수님을 만나면 축복을 받습니다. 누구든지
예수님을 만나면 반드시 삶이 변합니다. 생각의
변화가 습관의 변화를 낳고 행동의 변화로 전이
되어 마침내 가치관의 변화까지 이릅니다. 그리
고 인생의 목적이 바뀝니다.
예수님을 만난 뒤 성령으로, 그리스도의 보혈로
마음이 씻기면 어린양 예수가 보이고 하나님이
보입니다. 영의 눈이 떠지고 새 인생을 걷게 됩
니다. 늘 마음을 새롭게 하여 주님이 준비하신
축복을 모두 누리는 하루하루를 보내십시오.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
록 하라"(롬 12:2).
<감사의 저녁 - 하용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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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Story
성경을 보면, 예수님을 만난 인생은 세부류가 있습니다.
첫째, 예수님을 만나 이후에 기적 같은 변화와 축복을
받는 사람입니다. 거의 대부분 이런 인생을 살아갑니다.
둘째, 기적같이 예수님을 만나 축복을 받을 뻔했지만
받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빌라도 같은 사람입니다.
셋째, 예수님을 만나서 축복도 다 보장되고 새사람이
될 기회도 있었지만 결국 저주로 끝난 인생입니다.
가룟 유다 같은 사람입니다.
나는 어떤 인생길을 걷고 있습니까? 너무 걱정하지 마
십시오. 확률적으로 볼때 거의 대부분 예수님을 만나면
축복을 받습니다. 누구든지 예수님을 만나면 반드시 삶
이 변합니다. 생각의 변화가 습관의 변화를 낳고 행동의
변화로 전이되어 마침내 가치관의 변화까지 이릅니다.
그리고 인생의 목적이 바뀝니다.
예수님을 만난 뒤 성령으로, 그리스도의 보혈로 마음이
씻기면 어린양 예수가 보이고 하나님이 보입니다. 영의
눈이 떠지고 새 인생을 걷게됩니다. 늘 마음을 새롭게
하여 주님이 준비하신 축복을 모두 누리는 하루하루를
보내십시오.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
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
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롬 12:2).
<감사의 저녁 - 하용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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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02 목요일
주님 없는 인생은 헛될 뿐입니다
(전도서 1:12~18)
@ 헛된 수고(1:12~15)
12. 나 전도자는 예루살렘에서 이스라엘을 다스리는
왕이었다.
13. 내가 하늘에서 행해지는 모든 일에 대해 마음을
다해 지혜로 찾고 탐구하는데 이는 괴로운 일이었
으며 하나님께서 사람들에게 주셔서 참으로 수고
하게 하신 것이다.
14. 내가 해 아래 있었던 일들을 모두 보았는데 그것
은 다 허무하고 뜬구름 잡는 일이다.
15. 구부러진 것은 펼 수 없고 모자라는 것은 채울 수
없구나.
* 오늘의 찬송(새 83 통 83)
나의 맘에 근심 구름 가득하게 덮히고
슬픈 눈물 하염 없이 흘릴때
인자하고 부드러운 음성으로 부르사
나를 위로할 이 누가 있을까/
{후렴}
주 예수 주 예수 주 예수 밖에 누가 있으랴
슬퍼 낙심될때에 내 친구 되시는
구주 예수 밖에 다시 없도다
* 본문해설
죄악으로 타락한 인생의 본질은 왜곡과 결핍과
수고와 고생입니다. 전도자는 이스라엘 왕이라
는 신분 덕분에 하늘 아래 인생의 모습을 자세히
관찰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모든 일을 살펴본
후 전도자가 내린 결론은 '인생은 괴로움과 헛됨
뿐이다.'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인생이
땀 흘려 수고하게 하시고 각자의 삶에 괴로움과
고통을 허락하셨습니다. 그래서 무엇인가를 추구
하느라 애쓰며 살아도 결국 인생은 헛되고 무상할
뿐입니다. 아담과 하와의 타락 이후 모든 사람은
고난과 역경과 수고의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주님 없는 인생은 아무리 애써도 바람을 잡으려는
것처럼 헛 될 뿐입니다. 하지만 예수 그리스도 안
에서 인생의 참의미를 발견한 사람은 바람을 잡으
려는 헛된 인생이 아니라 사명을 이루는 인생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 묵상 질문
한 나라를 다스리는 왕이 인생을 살펴보고
내린 결론은 무엇인가요?
* 적용 질문
내가 하는 수고는 하나님 안에서 어떤 의미
가 있나요?
* 오늘의 기도
더 많이 성취하고 획득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며
발버둥 치는 제 모습을 돌아봅니다. 무엇을 소유
하기 위해 애쓰기보다 지혜의 근본이신 주님의
자녀로 살아가며 제게 주신 사명을 굳게 붙잡는
데 더욱 열심을 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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