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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이야기
크리스천은 기도원에서만 사는 사람이 아니라
죄 많은 현실의 한복판에서 사는 사람입니다.
세상을 바다에 비유한다면 크리스천은 배 위에
타고 있는 사람입니다. 이 배는 바다 위에 떠
있지만 결코 세상의 물결이 배 안에 들어오지
못하게 해야합니다. 바닷물이 배 안으로 들어오
면 배는 가라앉고 맙니다. 가끔 고난의 태풍이
불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 태풍을 잘 이용하면
배는 더 빨리 갑니다.
또한 크리스천과 세상의 관계는 바다와 물고기
관계와 같습니다. 물고기가 바닷속에서 자유롭
게 헤엄치며 다니듯 크리스천은 이 세상에서
자유롭게 살아갑니다. 짠 물을 먹은 고기라고
짜지 않습니다. 세상 속에서 살지만 크리스천은
결코 세속적인 사람이 아닙니다.
크리스천은 거룩한 사람이요, 의로운 사람이요,
하나님의 인치심을 받은 백성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
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어내어 그의 기이
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벧전 2:9).
<행복한 아침 - 하용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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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이야기
바이러스가 몸속에 숨어 있으면 겉보기에는 건강합니다.
바이러스가 나를 속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때가 되면
바이러스가 활동을 시작합니다. 그러면 그 사람은 병이
듭니다.
크리스천의 삶도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사는 동안은 죄를 짓지 않습니다. 그러나 어떻게
우리가 1년 열두 달, 하루 24시간 죄를 짓지 않고 살 수
있겠습니까? 우리는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넘어지고 또
넘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죄와 싸울 수 없습니다. 싸우면 반드시 집니다.
죄를 이길 수 있는 결정타는 십자가입니다. 십자가를
믿느냐 믿지 않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보혈의 피를, 십
자가에서 고난 받으신 예수 그리스도를 내가 믿으면
그 즉시 내 죄의 문서는 찢겨지고 죄가 순식간에 사라
집니다.
죄는 어디서 죽었습니까? 십자가입니다. 그래서 십자
가를 바라보고 십자가의 피를 진정으로 믿으면 내가
착하게 살았든지 악하게 살았든지 상관없이 인격적,
도덕적으로 죄가 사라집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갈 5:24).
<감사의 저녁 - 하용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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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이야기
하나님의 꿈은 고난이라는 대가를 치릅니다. 고난이
없는 꿈은 백일몽에 불과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꿈은 단순한 이상도, 낭만도, 미래의 장밋빛 약속도
아닙니다. 참된 꿈, 진짜 꿈은 언제나 시련을 만나고
고난을 겪기 마련입니다. 따라서 진정한 크리스천이
라면, 땅의 꿈이 아니라 영원한 꿈을 가슴에 품고
고난 겪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십시오.
시련을 만나는 것은 억울하거나 우연한 일을 당하
는 것이 아니라 정도를 걷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고난과 시련을 통과해야, 꿈을 피우고 열매를 맺습
니다. 하나님의 꿈을 가진 열 일곱 소년 요셉의 삶
이 그것을 증명해 줍니다.
꿈을 가진 사람들은 환경을 탓하지 않습니다. 꿈을
가진 사람은 남이 보지 못한 길을 걷고 남이 하지
않는 말을 합니다. 꿈을 가진 사람들에게는 길이
보입니다. 목표가 보입니다. 가시에 찔리고, 돌에
넘어지고, 억울한 일을 당하고, 곧 숨이 넘어가 죽
을 것 같지만 그 사람에게는 현실의 고통이 아니라
미래의 목표가 보입니다. 약속이 보이는 것입니다.
꿈이 보이는 것입니다.
고난 받는 자는 그 날이 다 험악하나 마음이
즐거운 자는 항상 잔치하느니라(잠 15:15).
<감사의 저녁 - 하용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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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이야기
우리 하나님은 크리스천의 농장에만 햇빛과 비를
주시는 분이 아닙니다. 크리스천이 하는 기업만
축복하시고 다른 기업은 망하게 하시거나 크리스
천만 골라서 병을 고쳐 주어 백 살까지 살게 하시
는 분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창조의 축복이 누구
에게나 골고루 임하도록 만드셨습니다. 이것이
일반 은혜요 창조의 은혜입니다.
그런데 크리스천들만 받는 특별한 복이 있습니다.
그 복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구원의 은총입니다.
예수님은 온 인류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삼 일만에 다시 살아나셔서 승천
하셨는데, 이 사실은 구원받은 사람만 믿을 수
있는 진리입니다. 마음이 교만한 사람은 이 단순
한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어리석게 멸망합
니다. 당신에게는 이 믿음이 있습니까?
가라사대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를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
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고후 6:2).
<행복한 아침 - 하용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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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이야기
크리스천의 삶에는 두 가지 주제가 있습니다.
첫째는 고통입니다. 고통은 끊임없이 파도처럼
몰려옵니다. 하나를 해결한 것 같으면 또 찾아
옵니다. 이 고통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가가
중요합니다. 둘째는 기다림입니다. 우리는 마음
이 조급합니다. 정해 놓은 시간 안에 해결되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시간이 있습니다. 그
런데도 우리는 내 시간에 따라 움직여 달라고 아
우성을 칩니다.
예수님을 믿게 되는 것은 한순간입니다. 그러나
닮아 가는 것은 평생 걸립니다. 우리가 죄인이라
할지라도 예수님을 믿으면 구원받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고통을 겪습니다. 예수님 없이 살았던 삶
이 뒤틀렸고 엉망이기 때문입니다. 본질적으로는
모두 죄 때문입니다. 때로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성숙시키기 위해 고통의 터널로 들어가게 하실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하셨지만 젖과
꿀이 흐르는 약속의 땅에 곧바로 인도하시지 않
았습니다. 바로 여기에 영적 의미가 있습니다.
광야에는 비밀이 많습니다. 그것을 하나하나 발
견하면서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면 아무리 힘들
고 고통스러운 상황에서도 세상과 비교할 수 없
는 환희, 기쁨, 감동, 능력을 얻게 됩니다. 고통
스런 광야를 지나면서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을 하나님의 백성으로 만들어 가셨습니다.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 년 동안에 네게
광야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는 너를
낮추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지키지 않는지 알려 하심이라
(신 8:2).
<감사의 저녁 - 하용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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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이야기
'예수 믿는 사람'은 믿을 만합니까? 요즘 사회에서
'예수 믿는다'는 것이 보증 수표가 됩니까?
어떤 사람이 시장에서 물건을 사는데 그 주인이
"혹시 우리집 저울이 맞나 안 맞나 의심스러우면
저 집 가서 달아보세요"라며 어느 집을 가리키더
랍니다. 그 집이 시장에서 얼마나 정직하기로 소
문이 났으면 그렇게 말하겠습니까? 이런 사람이
신뢰할 만한 사람입니다. 그분이 집사인지 권사
인지 구역장인지 잘 모르지만 상관없습니다. 중
요한 것은 그지역에서 예수 믿지 않는 사람들에
게 신뢰할 만한 사람으로 인정받는다는 사실입
니다.
바로 이런 사람이 크리스천입니다. "그 사람은
약속을 잘 지키며, 정직하며, 믿을 만하다"라고
인정받는 사람이 크리스천입니다. 과연 직장에
서 사람들이 나를 가리켜, "저 사람에게 물어보
면 확실하다"라고 평가합니까? 믿지 않는 사람
들에게서 "저 사람한테 가면 거짓이 없다", 약
속한 것은 꼭 지키는 사람이다"라는 소리를 듣
고 있습니까?
훔치지 말고 오히려 모든 참된 신실성을 나타
내게 하라 이는 범사에 우리 구주 하나님의
교훈을 빛나게 하려 함이라(딛 2:10).
<감사의 저녁 - 하용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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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이야기
오늘날 우리 사회를 구원할 수 있는 영원한
가치는 용서와 사랑입니다.
시대와 역사, 문화와 환경마저 초월한 영원한
가치는 바로 용서와 사랑입니다. 모든 민족과
나라와 언어와 인종을 뛰어넘는 것도 용서와
사랑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우리가 서로 사
랑하면 모든 율법을 완성하는 것이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며 주님의
최고 명령입니다.
그러나 세상은 우리가 경험한 주님의 사랑과
정반대 가치관을 갖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서로 미워하고 비판하며 고발함으로써 각자
가 원하는 바를 얻으려고 합니다. 피투성이가
되도록 서로 싸웁니다. 그들이 싸우는 모습을
자세히 살펴보면 마치 짐승과도 같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축복이 아니라 저주, 용서가 아
니라 복수, 생명이 아니라 죽음을 찾아 헤멥니
다. 이 같은 어둠에 있기 때문에 빛이 찾아와도
환영하지 않으며 결코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입
니다. 그러나 크리스천에게는 언제나 용서와
사랑이 있어야 합니다.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요 13:35).
<감사의 저녁 - 하용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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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이야기'
하나님 께서는 우리가 태어나기도 전부터 우리를
택하셨습니다. 창세전부터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기로 결정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택하셨다"는 말은 우리를 다
른 사람과 구별하여 뽑아 주셨다는 뜻입니다. 하
나님께서는 수많은 사람 중에서 나를, 당신을 택
하신 것입니다. 따라서 하나님께서는 우리 각자의
이름과 체격, 성정 등 모든 것을 기억하십니다.
빌리 그레이엄 목사님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내
가 구원받은 것은 수십만명을 주님 앞에 인도했기
때문이 아니라 내가 죄인이기 때문입니다.
나는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이 없으면 한순간도 살
수 없는 죄인입니다." 구원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구속 때문에 하나님의 받은것입니다. 따라서
구원받은 사람은 누구든지 겸손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소리 지르고 남은 비판하는 사람은 진정한 크리스
천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실 때도 이스라엘 백성을 비판하지 않으셨
습니다. 오히려 "아버지여, 저들의 죄를 용서해
주십시오"라고 기도하셨습니다. 다른 사람의 허물
을 대신 지고, 다른 사람의 질병을 대신 지고 조용
히 십자가의 길을 걸어가신 것입니다. 이런 사람
들이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크리스천입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롬 3:24).
<감사의 저녁 - 하용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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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이야기
십일조는 크리스천 경제생활의 원칙이고 기준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돈과 재물에 약합니다. 믿음이 굳세지
않고서는 돈과 관련된 시험에서 헤어 나올 자가 없습
니다. 하나님과 재물은 동시에 섬길 수 없습니다(마 6:24).
그렇다고 돈을 배척하거나 돈 없이 살 수 있다는 말
은 아닙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무엇을 먹고
마시고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또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다 아신다고 하셨습니다. 그
러나 사람들은 대부분 돈을 목적으로 살아갑니다.
사업하는 어떤 분이 독일에서 비싼 기계를 들여왔습
니다. 그런데 공장을 완공한 날 화재가 나 모두 잿더
미가 되었습니다. 그분은 불타는 공장을 보면서 "내
가 얼마나 하나님을 잘 섬겼는데 왜 하나님은 공장을
잿더미로 만드십니까?"라고 원망했습니다. 그런데
마음 속에서 하나님의 음성이 들렸다고 합니다. "네
가 내 돈 떼먹었지?" 그분은 바로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려드렸답니다. 그때부터 회사가 잘되기 시작했다
는 말을 들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십일조만큼은 시험하라고 말씀하셨습니
다(말 3:10). 십일조를 잘 드리면 얼마나 복을 주시는
지 시험해 보라는 것입니다. 십일조는 하나님의 것입
니다.
"너는 마땅히 매 년 토지 소산의 십일조를 드릴 것이며"
(신 14:22).
<감사의 저녁 - 하용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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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Story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 아버지께로 가는 유일한
길이고, 그 길을 비춰 주는 진리입니다.
그 진리 안에 생명이 있습니다. 세상에 진리는 오
직 하나입니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우리
는 그 진리시요 참 생명인 예수님을 통해서만 천
국에 갈 수 있습니다. 인간의 천국행은 노력으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때만 가능합니다.
그러나 인간 세계에는 속이는 영이 존재합니다.
기독교만 절대 진리가 아니며 우리가 아버지의
집으로 가는 길은 전후좌우에 있다고들 말합니다.
기독교, 불교, 유교, 이슬람교 모두 좋은 것이며,
결국 하나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심지어
크리스천이라고 말하는 사람들 마음에도 이러한
생각이 들어와 있습니다.
속지 마십시오. 참된 진리는 복잡하거나 여러 갈
래가 아닙니다. 진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한 분
이십니다.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
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행 4:12).
<감사의 저녁 - 하용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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